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가담항설의지식창고 포천의 설화
저작물 (목치)
【문화】 포천의 설화
◈ (36) 금주리
‘금주산’이 여기서는 제일 크다. 왜정 때 일본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광산을 개발하였다. 그래서 ‘금주리’가 되었다. ‘금주산’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있다. 옛날부터 ‘금주산’에는 ‘금이 아홉 덩이가 묻혀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그런데 ‘아들을 아홉을 둔 사람이라야 그 금을 캘 수 있다’고 한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36) 금주리
 
 
‘금주산’이 여기서는 제일 크다. 왜정 때 일본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광산을 개발하였다. 그래서 ‘금주리’가 되었다.
 
‘금주산’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있다.
 
옛날부터 ‘금주산’에는 ‘금이 아홉 덩이가 묻혀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그런데 ‘아들을 아홉을 둔 사람이라야 그 금을 캘 수 있다’고 한다.
 
이 동네가 원래는 ‘수일동’이다. 물 수 자, 날 일 자 해서 ‘수일동’인데, 물이 항상 가득해서 ‘수일동’이라고 했다. 그리고 ‘수일동’을 그냥 머리자만 따서 ‘무나리’라고도 했다. 저수지 있는 동네를 옛날부터 ‘무나리’, 또는 ‘무내리’라고 부른다.
 
< 이현문, 70세, 남, 화현면 화현리, 2000. 9. 22.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 포천의 설화
• (35) 막은대미
• (36) 금주리
• (37) 아들 바위와 딸 바위
(2024.10.24. 13:10)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내서재
추천 : 0
▣ 다큐먼트 작업
지식지도
알림∙의견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소유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