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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포천의 설화
◈ (37) 아들 바위와 딸 바위
옛날 운악산 밑에 ‘아들바위’와 ‘딸바위’가 있었다. 하나는 집채만한 큰 바위이고, 다른 하나는 조그만 바위였다. 동네 아낙네들이 나무를 하고 오다가, 돌 하나를 던져서 ‘아들바위에 앉으면 아들을 낳고, 딸바위에 앉으면 딸을 낳는다’고 한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37) 아들 바위와 딸 바위
 
 
옛날 운악산 밑에 ‘아들바위’와 ‘딸바위’가 있었다.
 
하나는 집채만한 큰 바위이고, 다른 하나는 조그만 바위였다. 동네 아낙네들이 나무를 하고 오다가, 돌 하나를 던져서 ‘아들바위에 앉으면 아들을 낳고, 딸바위에 앉으면 딸을 낳는다’고 한다.
 
< 이현문, 70세, 남, 화현면 화현리, 2000. 9. 22.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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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3:10)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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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