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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8일 (수)
about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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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작업내역

  
해당 다큐먼트를 구성하는 페이지 정보를 보여줍니다.
▣ 구성 페이지 정보
◈ 최근등록순
◈ 조회순
2019.12.18
【정치】 지난 밤 ‘불법사조직 4+1’이 회동을 갖고 ‘이중등록제(이중입후보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2019.08.28
【정치】 검찰이 조국 수사에 착수했다. 조국은 청문후보자에서 검찰 수사 대상이 됐다.
2019.12.18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 좌파어용정당들이 불법날치기 처리한 2020년도 예산은 온갖 불법으로 점철되어 있다.
2019.06.01
【정치】 법질서 붕괴에 따른 무법천지를 방치하는 현 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2019.12.17
【정치】 어제와 오늘,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주최하고 있는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방해하기 위한 국회사무처와 경찰의 불법적인 집회방해 및 직권남용이 계속되고 있다.
2019.01.09
【정치】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가 참혹한 고용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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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7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2019.12.14
【정치】 어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것은 민주당과 국회의장 탓이다.
2019.12.17
【정치】 국토부가 ‛19년 시세변동분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세 9억 원 이상의 주택에 대해서는 +α까지 감안하여 깜깜이로 공시가격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집값 폭등시키고 공시가격까지 올려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투하해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문 정권의 안중에는 부동산 세금밖에는 없는 것 같다.
2019.09.22
【정치】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아무렇게나 해도 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2019.12.17
【정치】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서울 집값을 폭등시켰던 문 정권이 제발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시장의 우려를 무시하고 18번째 초강도 규제 대책을 내놓았다.
2019.09.17
【정치】 폐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고,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아 돼지에 매우 치명적이라고 알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결국 국내에서도 발생되었다.
2019.12.17
【정치】 어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지역구 225석 + 비례대표 75석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 원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면 표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9.09.07
【정치】
2019.12.17
【정치】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 신청일인 오늘까지 국회는 선거구획정은 커녕 선거법도 개정 못하고 있다. 이는 민주당과 준여당이 ‘4+1’이라는 불법 협의체를 만들어서 땅 뺏기에 여념이 없는 막장 드라마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2019.09.03
【정치】 청와대가 조국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6일까지 재송부하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미리 짜여진 각본에 따라 법이 정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마저 무시하며 조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기어이 강행하려 한다.
2019.12.17
【정치】 내년 3월 전국 고교에 배포될 8종의 한국사 교과서가 편향적으로 기술됐다고 한다.
2019.07.29
【정치】 대한민국의 안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북한의 신형 탄도 미사일 도발은 명백히 대한민국을 겨냥한 것이었고, 노골적으로 문 대통령을 향해 ‘경고’ 운운하면서 협박까지 했다. 그런데도 문 정부는 북한 눈치만 보면서 ‘무기력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19.12.16
【정치】 파렴치한 범죄에 연루된 조국의 사퇴 이후, 법무장관이 두 달 넘게 공석으로 있지만 일반 국민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2019.07.19
【정치】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정권 찬양 방송으로 전락해 국민적 외면을 받고 있는 KBS가 어제 일본 제품 불매운동 기사에서 자유한국당 로고에 “NO, 안 뽑아요"라고 적힌 이미지를 내보내면서 악의적으로 제1야당을 공격하고 모독했다.
2019.12.16
【정치】 자유한국당은 512조의 초대형 예산에 대한 불법적인 날치기 강행 처리를 규탄하고, 선거권과 자유권 등 국민의 기본권을 왜곡ㆍ억압할 선거법, 공수처법의 날치기 처리를 막기 위해 황교안 당 대표를 중심으로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7.07
【정치】 현 정권 맞춤형 수사로 이례적인 파격 인사의 혜택을 연달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주위에는 지금도 이례적인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2019.12.16
【정치】 민주당의 선거법과 공수처법 날치기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잘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폄하하며 ‘기본 질서가 위협’받고 있다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언은 민주당의 독재적 정치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2019.06.05
【정치】 민주당이 합의 없이 패스트트랙을 강행 처리해 단맛을 보더니, 이제는 합의 없음이 습관이 되는 것 같다.
2019.12.16
【정치】 오늘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와 관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불법행위 금지 등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를 강조했음에도,
2019.06.04
【정치】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당과 언론간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9.12.15
【정치】 ‘선거법 협상’이라고 쓰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읽는다.
2019.05.27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라도 한국에 들러 달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한을 구걸한 통화내용이 공개된 지 보름이 훌쩍 지났다. 하지만 어느새 ‘굴욕외교’라는 뿌리는 온데간데없고 ‘기밀유출’이라는 곁가지만 회자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2019.12.14
【정치】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은 마치 청와대 대변인 논평 수준이다.
2019.05.22
【정치】 어제(21일)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감소했다는 내용의 ‘최저임금 현장 실태 파악’ 보고서를 공개했다.
2019.12.14
【정치】 어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것은 민주당과 국회의장 탓이다.
2019.05.14
【정치】 대통령이 연일 협치를 강조하며 국회 파행의 책임을 야당 탓으로 돌리려는 정략적 시도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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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정치】 국회가 ‘1+4 의회쿠데타’ 폭거세력에 의해 점령당했다. 추악한 권력욕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은 것인가.
2019.05.07
【정치】 지난주 미국에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열린 가운데 미 국무부가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인권을 지독하게 침해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1 |
2019.12.13
【정치】 철없는 민주당 골목대장과 추종자들이 국회의 주인인 국민들 몰래 의회민주주의를 의석수 뒷거래와 엿 바꾸듯이 바꿔버렸다.
2019.05.06
【정치】 집권 3년차를 맞이하는 문재인 정권의 외교안보 성적표는 초라함을 넘어 처참한 수준이다. 이런 정권에 안보를 계속 맡겨도 되는지 국민들은 두렵고 화가 난다.
1 |
2019.12.13
【정치】 의회민주주의가 말살돼 최악의 국회라 평가받는 20대 국회의 중심에 문희상 의장이 있다. 의회민주주의의 핵심인 정치신뢰와 합의정신을 엿 바꾸듯이 아들 공천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2019.05.05
【정치】 북한이 지난 4일 오전 9시 6분에 호도반도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이 무엇인가?
1 |
2019.12.12
【정치】 청년기본법, 포항지진 특별법과 같은 민생법안들이 아직도 국회 본회의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2019.04.26
【정치】 대통령부터 민주당 원내대표에 이르기까지 협치는 물론 대화와 타협을 약속한 현 정권이지만, 돌아온 것은 찬성 표가 나올 때까지 국회의원을 갈아치우고 불법 사보임을 병실에서 결재하는 반칙과 꼼수뿐이었다.
1 |
2019.12.11
【정치】 어젯밤 우리 국민은 두 눈 뜨고 512조원의 세금을 도둑맞았다.
2019.04.17
【정치】 법원의 개별적인 판결은 존중되어야겠으나, 오늘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석 결정이 오직 법률에 근거한 판단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1 |
2019.12.10
【정치】 문재인 정권이 기어이 불법 예산안을 날치기 강행 처리했다.
2019.04.12
【정치】 4월 1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무실에 20여명의 대학생들이 난입했다. 그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물러나라고 외쳤다.
1 |
2019.12.10
【정치】  ‘권력기관이 유착하여 묵인·방조·특혜를 줘 왔다는 의혹이 짙은 사건이다.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2019.03.28
【정치】 어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도중 소위 김학의 동영상 CD를 봤다면서 가장 많이 본 사람은 박지원 의원이라고 발언하며 질문을 한 민주당 송갑석 의원과 웃음을 주고받았다.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1 |
2019.12.10
【정치】 오늘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회기를 마친다.
2019.03.09
【정치】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자영업 붕괴, 실업 참사, 소득양극화 심화, 제조업 경쟁력 추락 등 경제와 민생은 파탄난지 오래다.
1 |
2019.12.10
【정치】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일명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9.03.05
【정치】 문재인 정권이 또다시 오만의 몽니를 부리고 있다.
1 |
2019.12.09
【정치】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선거제 개악과 공수처 설치 강행을 밀어붙여온 현 정권이 급기야 이성을 잃고 500조가 넘는 내년 예산안까지 불법 처리를 강행하는 것을 강력 규탄한다.
2019.02.25
【정치】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설훈 최고위원과 홍익표 수석대변인의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20대 청년 비하 망언’에 대해 오늘(25일) 유감 표명과 사과를 했다.
1 |
2019.12.08
【정치】 국회는 지금 위중한 역사의 ‘갈림길’ 위에 있다. 민주당과 국회의장이 국회 제1야당을 배제한 채 기어이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면 대한민국 헌정사에 또 하나의 ‘부끄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
2019.02.14
【정치】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이 기획예산처에서 함께 근무한 계약직 직원이었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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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정치】 불법 패스트트랙도 모자라 이제 예산안마저 불법으로 도둑질 하려 하는가. 여야 ‘4+1 협의체’는 ‘예산 도둑질’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
2019.02.07
【정치】 오늘(7일)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실형 판결과 법정구속에 대해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도록 한 원칙의 선을 넘었다”고 했다.
1 |
2019.12.07
【정치】 선거농단을 저지른 청와대의 ‘릴레이 거짓말’이 가관이다. 거짓말을 거짓말이 아닌 것처럼 거짓말 하고 있다.
2019.01.26
【정치】 자유한국당은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사위 김모씨, 윤호중 민주당사무총장, 유장형 민주당 총무부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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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정치】 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전국적으로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을 정도로 안정화되고 있다.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라고 달나라 말을 해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2019.01.18
【정치】 손혜원 의원 측이 목포에 사들인 건물이 현재까지 언론보도로 알려진 것만 최소 14채라고 한다. 자고나면 그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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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정치】 지난 울산시장 선거는 文대통령의 ‘진짜복심’ 송철호의 측근과 文대통령의 ‘최측근’ 김경수의 친구가 작당해 꾸며낸 선거공작이었음이 밝혀졌다.
2019.01.13
【정치】 연초부터 낚싯배와 통발 어선 등 선박 사고가 이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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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정치】 ‘검찰의 압수수색은 증거인멸 시도다.’
2019.01.13
【정치】 음주운전과 폭행, 인사자료 분실 등 청와대발 공직기강 해이와 비리행위가 이어지더니, 이제는 대통령이 결재한 군 인사 문서가 SNS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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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정치】 이 정권 실세들과 밀접한 유재수의 비리를 청와대가 알고도 덮은 의혹과 관련해 오늘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다.
2019.01.08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으로 내정한 노영민 주중대사가 오늘 오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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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정치】 지난 27일 선거법 개악안에 이어 오늘 공수처법 등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한 것은 국회도, 법률도 무시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명백한 불법 부의로 원천 무효다.
2019.01.08
【정치】 현 정권이 민간인을 불법사찰하고 공공기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시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우리 국민은 국정조사나 특검과 같은 진상규명 활동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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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정치】 청와대가 정치공작의 핵심이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는 판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파행에 대해 야당 탓, 남 탓이나 하더니 정작 국민께 설명드려야 할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19.12.02
【정치】 도대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었던 것인가. 첩보 접수를 가장한 첩보 생산, 이첩을 가장한 하명수사, 수사를 가장한 선거개입이 드러나고 있다. 명백한 직권남용이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궤변’ 수준의 변명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2019.12.02
【정치】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철회 없이는 예산안 심의를 거부하겠다면서 예결위 간사협의마저 파행시켰다. 본회의 ‘문’을 자기들 마음대로 닫아버리더니 이제는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위 간사협의 ‘문’도 닫아 버렸다.
 
2019.12.02
【정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을 설득해도 한없이 부족한 무능집권당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민생법안 처리를 못하게 하고 있다.
 
2019.12.02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국회를 향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2019.12.01
【정치】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적반하장과 거짓말이 개탄스럽다.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거부한 것이 누구인가. 민생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그렇게 외쳐온 민생은 결국 위선이었고 거짓이었나. 민주당의 고질적 거짓말에 이제 국민은 속지 않는다.
 
2019.12.01
【정치】 관사 재테크까지 동원하며 전 재산을 투기에 올인 했던 김의겸 前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로 번 돈을 기부하겠다고 공개했다.
 
2019.12.01
【정치】 청와대가 개입한 울산 시장 선거농단 사건이 점입가경, 권력형 범죄 게이트로 커지고 있다. 나날이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을 접할 때마다 영화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다. 썩어도 너무 썩어 믿기지 않을 정도다.
 
2019.11.30
【정치】
 
2019.11.30
【정치】
 
2019.11.30
【정치】
 
2019.11.29
【정치】 조국 일가의 불법과 반칙, 부정축재로 文정권에 대한 국민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는 마당에 또 하나의 권력형 비리가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9.11.29
【정치】 ‘민식이법’과 같은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한 상황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법까지 어겨가며 본회의 개의를 거부하고 있다.
 
2019.11.29
【정치】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의 울산시장 선거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조작과 음모 투성이의 선거 도둑질이자, 최고 권력이 개입한 민심 강탈에 다름없었다.
 
2019.11.29
【정치】 민주당의 보이콧으로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법이 인정한 야당의 정당한 투쟁 수단인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려고 민식이법 통과마저 거부하고 있다.
 
2019.11.29
【정치】 결국 민주당과 국회의장이 민생도 국회법도 무시하면서 자기들 마음 내키는 대로만 해야겠다는 독재 본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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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