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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 향토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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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2018.07.11. 02:38) 
◈ 제16장 나주시 인물
윤지혁(尹知爀, 1924년 4월 19일 ~ )은 금융인, 교육자, 공무원, 정치인이다. 1950년 전남도청 공무원에 임용 금성시장(1980) 등을 역임했다. 아호는 기산(箕山), 전라남도 나주군 다도면 덕동리 출생
목   차
[숨기기]
 

1. 1. 윤지혁 (1924년~)

윤지혁(尹知爀, 1924년 4월 19일 ~ )은 금융인, 교육자, 공무원, 정치인이다. 1950년 전남도청 공무원에 임용 금성시장(1980) 등을 역임했다.
아호는 기산(箕山), 전라남도 나주군 다도면 덕동리 출생
 
조선대학교 법학과 2기 졸업
1945년 나주 다도공립국민학교 교사
1950년 전남도청 공무원 임용,전남 담양군청 내무과장, 전라남도청 지방과장
1973년 7월 9일 ~ 1973년 10월 8일 전남 강진군수 직무대리
1973년 10월 8일 ~ 1975년 1월 8일 전남 강진군수
1975년 4월 10일 ~ 1976년 8월 31일 전남 장흥군수
1976년 9월 1일 ~ 광주시 부시장
1978년 전라남도청 식산국 서기관, 전라남도청 식산국장
1980년 전남 금성시장
1980년 2월 1일 ~ 1981년 6월 30일 전남 화순군수
1981년 7월 1일 ~ 1982년 9월 11일 전남 나주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중소기업연합회 광주직할시지부장
전라남도 행정동우회 제4대 회장,재광 나주향우회 고문
저서:《윤지혁 회고록:인생》 (2003년)
 
1979년 녹조근정훈장
2005년 10월 24일 국민훈장 목련장
2009년 12월 22일 제15회 나주시민상
 
 
 

2. 2. 유덕찬

재광나주향우회 14대 회장, 조선대 공학박사, 한양대 도시대학원 과정 수료, 남양건설과 보성건설사장을 거쳐 현재 ㈜한양 부사장과 서남해안기업도시 개발 총괄부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다도중 총동문회장과 다도중장학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나주 다도중 살리기 “후원의 밤” 열어
농촌지역 학교 살리기 동문이 앞장 올해 1억원 목표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유덕찬 재광나주향우회장(현 보성건설 사장)이 나주19읍면동 독거노인 조선가정 소외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쌀과 부식품을 전달하였고 조손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전달하였다.
 
 

3. 3. 강연술

다도중 3회 졸업생
화물 운송업 (주)영서화물 대표이사
영서화물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운송업물류회사이다.
 
200여대의 화물차, 주유소 직영, 운송업 물류시스템 개발 등으로 남다른 성실성을 인정받아 주변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한림성심대에 5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주고 있었다.
 
한편, 강 대표는 3자물류(3PL)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3자물류(3PL)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3PL는 고객서비스와 물류비용절감, 그리고 물류효율을 높이는 선진국형 물류”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퇴근 무렵이면 기사들에게 매일 1만5천원~2만원 정도를 쥐어준다고 한다. 집에 갈 때 통닭이라도 사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뜻에서다. 그의 경영 철학이 단적으로 보여 지는 예다.
 
그의 이런 경영 철학은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로 그를 매순간 임하게 하며, 직원들 에게는 복지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하반기에 대지1천200평에 건평 500여평의 신사옥 마련, 제2도약을 꿈꾸고 있다. 강연술 회장은 다도중학교에 1,3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강 회장은 전국에서 최고의 장학회로 성장을 뒷받침 해 왔으며, 강원도 타향에서 선박회사, 화물 운송업(영서화물㈜), 주유소 등을 운영하며 성공의 신화를 개척했다.
 
 
 

4. 4. 이영생 광주YMCA 15대 총무

1915년 4월 17일 나주군 다도면교회 설립자인 이치선의 장남으로 출생하였고, 광주 숭일학교를 졸업하였다. YMCA 전문학원을 수료하고, 1949년 광주YMCA 간사로 근무하였으며 김윤식 총무가 사임하자 1953년 9월에 총무 서리를 담당하였다. 그리고 이성학 총무 후임으로 1955년 1월부터 1956년 9월까지 총무로 시무하였다. 재임 중에 양림동 회관을 숭일학교에 매도하고 금남로 2가 회관을 수리하여 입주하였다. 1950년부터 광주Y 이사로 평생을 수고하였고 1970년부터 74년까지 Y재단 감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Y이사로는 서기이사와 재무이사, 부회장 등을 맡아 많은 공헌을 하였고, 1989년부터 92년까지 역사편찬위원장으로서 Y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한때 아시아자동차에 입사하였으나 시종 Y맨으로 일관하였다.
 
광주양림교회(기장) 권사로 임직하여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5.18 민중항쟁시 수습위원으로 활약하여 구속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 광주민중항쟁동지회 고문과 YMCA 명예이사 역임 중 1992년 9월 13일에 별세하여 5.18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5. 5. 이치선

나주 다도면교회 설립자
 
 
 

6. 6. 정옥남

정옥남(1920.3.11.~2010.4.13.)은 전남 나주시 다도면 방산리에서 출생
1952년 초대 면위원을 역임
1962년에는 대한경찰유가족회 전남지부장
 
5남 3녀의 자녀를 두었다.
 
장남 정광호, 시애틀 온누리교회 제2대 담임목사
차남 정광준, 전남노회 소속 아가페교회 담임목사
 
 
 
 

7. 7. 정규오 목사

 
정규오(丁奎五, 1914.10.14. ~ 2006.1.19)는 전라남도 나주군 다도면 방산리 용동에서 정효순(丁孝純)씨와 강누동(姜樓洞)씨 사이에 5남으로 태어났다.
방산교회 사립 사설강습소 2년 학습
다도면 판촌 공립 보통학교 3학년에 편입해 4년을 마치고 졸업하였다.
 
1945년 9월 서울 ‘조선신학교’ 입학.
광주신학교 설립,
교단지<기독신보> 간행
광주중앙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부인 문인순
장남 정대현(이대 철학과 명예교수, 한국철학회 회장)
사위 광신대 정규남 총장(딸: 정지나)
 
 

8. 8. 강희식 나주시산림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장 강희식씨는 다도중 3회 졸업생으로 27세에 산림업에 뛰어들어 30년 가깝게 오직 한길을 걷고 있다. 그는 4000여 조합원들이 뽑는 직선제로 바뀐 지난 2005년 17대 18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취임 이래 7년 연속 조합의 흑자경영에 힘입어 조합원들은 그에게 18대 조합장에 무투표당선으로 보답했다.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나주시교육진흥재단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바도 있다.
 
 
“귀하는 다도면에서 출생하여 나주시산림조합장으로 역임하면서 일봉암 임도개설과 해맞이 정자 설치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다도면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그 뜻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다도면민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이 공적비를 세워드립니다.” (2016년 5월13일)
 
산림이 우거진 다도면 신동리에서 태어난 강 조합장은 27세에 소나무를 전문으로 하는 조경사업(소나무조경회사 대표)을 시작하면서 임업인의 길에 접어들어, 2002년 임업후계자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산림경영인으로 나선 강 조합장은 2002년 산림조합 이사를 거쳐 2005년 나주시산림조합 4천여 조합원들의 직선제로 만 49세 나이에 제17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후 7년 연속 조합의 흑자경영을 일궈내며 2009년 선거와 2015년 선거에서 내리 무투표 당선되면서 3선의 기록을 세웠다. 나주시산림조합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지난 2000년 목재집하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에는 산림조합특화사업자로 선정돼 목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모든 생산시설을 설치, 완료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최근 친환경소재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편백나무, 삼나무 등 사람들에게 힐링 소재로 각광 받는 목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가공해 임업인의 소득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목재를 판매하는 데 주력해오고 있다.
 
2012년 8월에 열린 대한민국산림박람회에 참가해 목재집하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림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그해 12월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13년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특히,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다도중학교가 나날이 학생 수가 줄면서 남평중학교 분교로 편입돼 어렵게 그 명맥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 조합장은 모교뿐만 아니라 나주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재)나주교육진흥재단에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창립 51주년기념식에서 장일환 중앙회장으로부터 대통령상을 표창
 
 

9. 9. 정대율(鄭大栗)

정대율 국장은 다도면 암정1구 출신으로, 다도중학교와 봉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2016.3.1.자, 2급)에 임용되어, 국내 해양사고의 심판업무을 담당하고 있다.
 
 
 
 

10. 10. 김병도

공무원, 나주시 다도면사무소에 재직중인 김병도 주무관(50세)이 3년여 동안 가꾸어온 철쭉 2만주(시가 2000만 원 상당)를 고향에 기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공직생활에 30년간 몸담아온 김 주무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면서 ‘명품 나주호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다도면 관문에 조성하고 있는 ‘삼정고개 꽃동산 조성사업’에 자신이 직접 가꾸던 조경수 철쭉 2만주를 추가 식재했다.
 
 
 

11. 11. 임동욱

전 다도우체국장, 전 다도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광주일고,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1975년 7월 다도우체국장으로 취임해 30년 이상 지역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임동구 우체국장이 지난달 27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광주일고와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임 국장은 다도우체국장으로 일하면서 주민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민들에게 칭송을 받았던 인물이다. 〈나주투데이 2006.12.29〉
 
 
 

12. 12. 임동연

다도면 농민회장, 나주시한라봉생산자협의회장· 나주시한라봉연구회장
 
 
 
 

13. 13. 황기연

나주세라믹스 회장
 
 
 
 

14. 14. 홍정희 일봉산악회장

 
 
 

15. 15. 이달섭 농촌지도자회장,

 
 
 

16. 16. 임두만

다도면 10대 면장, 다도농협 1대 조합장
 
 
 

17. 17. 김우곤

다도면 노인회장
 
 
 

18. 18.

 
 
 

19. 19.

 
 
 

20. 20.

【향토】 다도면 향토사 (2018)
• 제15장 다도면 우수상품과 자랑거리
• 제16장 나주시 인물
• 제17장 다도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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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