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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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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 캐리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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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여행(旅行) # 기내용 캐리어
【여행】
(2019.11.18. 23:52) 
◈ 기내용 캐리어 평가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필수품인 기내용 캐리어(바퀴가 달린 여행 가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객관적인 품질 선택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필수품인 기내용 캐리어(바퀴가 달린 여행 가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객관적인 품질 선택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구입 경험이 많은 브랜드의 일반형 캐리어 7개(6만 원대~20만 원대)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기능을 보유한 스마트형 캐리어 2개(40만 원대~50만 원대) 등 9개 제품(2018. 8월)을 대상으로 내구성, 색상 변화, 소재 등을 시험·평가한 자료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하였기에 소개한다.
가성비를 보니 샤오미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돋보인다.
 
 
PC : 폴리카보네이트
ABS : 아크릴로니트렐 부타디엔 스티렌
PE : 폴리에틸렌
 
 
 
 
 
 
☞ 코와 로봇 기능 : 원격 잠금, 위치 이탈 알림, GPS
☞ 헤이즈 기능 : 원격 잠금, 위치 이탈 알림, 무게 측정
▣캐리어 구입 요령 및 주의사항
▶항공사의 기내 반입 조건 확인
항공기 내에 반입할 수 있는 휴대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 규정은 항공사마다 다르고, 기준을 초과하는 가방(대략 20인치 초과)은 기내 반입이 불가하거나 추가 운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캐리어를 기내에 가지고 타는 경우는 이용하고자 하는 항공사의 기준을 미리 확인한다.
 
 
항공기 위탁 수하물(기내용 아님) 허용량
https://jawkoh.blog.me/220588585375
▶소프트 캐리어와 하드 캐리어
캐리어는 천이나 가죽을 사용한 소프트형과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한 하드형으로 나뉜다.
소프트형은 디자인이 자유로워 확장 기능, 외부 수납 기능 등이 더 많을 수 있으나, 비나 눈이 오면 가방에 스며들어 젖을 수 있다.
하드형은 색상이 화려하고, 오염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딱딱한 재질로 이루어져 외부의 충격에 의해 본체가 깨지거나 금이 갈 수도 있다.
▶비나 눈이 올 때 주의 사항
하드형 캐리어라 해도 비나 눈을 맞으면 지퍼 부위로 물이 스며들 수 있다. 장기간의 여행 시 우천으로부터 짐을 보호해야 할 때에는 방수커버를 사용하도록 한다. 특히 배터리 등을 사용하는 스마트 캐리어의 경우에는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여행 시 캐리어 사용 팁
분실에 대비하여 캐리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이름표를 붙이고, 위탁수하물로 부칠 경우 색 리본 등의 식별 가능한 표식을 해두면 캐리어를 찾기 수월하다. 하드케이스의 캐리어는 긁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보호 커버를 사용하기도 한다.
▶ 기내에 물건을 더 많이 가져가려면
대한항공 등 국적선 항공기의 기내에 캐리어를 끌고 가방을 메고 그리고 캐리어 위에 쇼핑백을 활용한다. 일부 항공사는 제한이 있으니 확인 후 가져간다.
\na-;출처: 한국소비자원, 행복 드림
 

 
※ 원문보기
여행(旅行) # 기내용 캐리어
【여행】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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