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공모한 25,800여 점 중에서 여행 사진 수상작을 포스팅합니다.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있는 계단으로 이루어진 조형물 “Vessel”을 역광으로 촬영하면서도 노출을 잘 조절하였다고 호평을 받은 대상작 “태양은 가득히”를 비롯한 수상작들을 감상하세요.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촌역에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가는 지하 전용 통로에 2019 대한항공 여행 사진 공모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na-;▼ 대상 : 태양은 가득히(하성원), 미국 뉴욕 허드슨
\na-;▼금상 : 갈림길(김재은), 프랑스 몽생미셸
\na-;▼은상: 겨울의 극치(유환희), 러시아 바이칼호
\na-;▼동상: Snow Romance(Mei Ying), 중국 장시성
\na-;▼동상 : 창문 속 마터호른(이현민), 스위스 체르가트 플루알프 산장
\na-;▼동상 : 백야에 빙하 속으로(전강용), 그린란드 일루리사트
\na-;▼동상 : 볼케이노 이젠(강성열), 인도네시아 자바섬
\na-;▼동상 : 신나는 여름(박동철), 제주 구좌읍
\na-;▼동상 : 눈 내리는 하루(최형옥),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운하
\na-;▼여좌천의 벚꽃(박충남), 진해 여좌천
\na-;▼채색된 소금밭(곽풍영), 미국 캘리포니아 뉴어크
\na-;▼ Racing with waves(Pulapa rakesh), 인도네시아 발리
\na-;▼ The holy land of Buddhism(Xido weiling), 중국 쓰촨성 써다현
\na-;▼무심수면(임규동), 인도네시아 발리
\na-;▼입상작 모음
\na-;출처: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전시회 http://jawkoh.blog.me/22140288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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