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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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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개요
2018년 07월
2018년 04월

독도에 새겨진 암각 글자의 분석과 영토 인식

2017년 08월

'독도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건 산사태와 깔따구' (2017.08.21)

2016년 05월

월간PT2016년4월호 안동립의 독도사진전을 연재합니다.(3회차) (2016.05.12)

2016년 02월

월간PT2016년2월호 안동립의 독도사진전을 연재합니다.(1회차) (2016.02.16)

중국과 일본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조어도(중국측 지도 자료) (2016.02.12)

2015년 11월

독도에 방파제를 설치하자... (2015.11.02)

2015년 06월

독도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독도 ! 지도로 펼쳐 사진에 담다.’ (2015.06.29)

2015년 04월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에서 독도 특별전(지도전과 사진전) 열어 (2015.04.28)

김관용 경북도지사 칼럼을 보고... (2015.04.24)

EBS 독도특공대 다시보기 (2015.04.20)

세계에서 제일 큰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2015.04.16)

tvN[리틀빅 히어로]<독도 지도를 만든 안동립 씨> 편 (2015.04.09)

꽃 향기 가득한 독도 사진 전시회을 열면서… (2015.04.01)

2015년 01월

마포고등학교 교장선생님 독도 전시 감사 인사장 (2015.01.14)

2014년 12월

총 동창회에서 주는 자랑스런 동도인상 수상하다. (2014.12.15)

2014년 11월

금산군청 사진 겔러리에서 독도사진전이 (2014.11.24)

2014년 10월

월간 이마운틴 11월호 인물 기사 (2014.10.31)

월간 산 11월호 인물 기사 (2014.10.31)

2014년 09월

한국일보 기사 20140927 독도 사진전 (2014.09.30)

2014년 05월

독도 부두에 설치할 현수막 (2014.05.30)

2014년 01월

'독도엔 주민 없다' 중2 교과서 무더기 오류//송호열 교수 기사 (2014.01.11)

2013년 12월

월간산 12월호에 천만송이 해국이핀 독도 답사기 (2013.12.04)

2013년 07월

2013 독도 지명 추가로 지었다. (2013.07.31)

2013년 7월 21~22 독도에 접안을 하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2013.07.24)

발명특허 콜럼버스지구본 조립후 전시 장면 (2013.07.24)

김장훈의 독도를 콘서트하다 (2013.07.24)

2013년 02월

평화방송 라디오(105.3MHz) '열린세상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2013.02.06)

2013년 01월

'일본해(동해)'로 표기된 지도, 6일 동안 몰랐다니...(오마이뉴스) (2013.01.23)

[취재파일] 문화재청이 홍보해 온 '일본해'와 '리앙쿠르' sbs뉴스 (2013.01.21)

문화재청의 변명 자료로 불충분하다. 관련자는 간첩이다. 문책하라. (2013.01.21)

문화재청 동해 자리에 일본해(동해)로 표기되된 지도를 서비스 하고있군요 (2013.01.19)

2012년 11월

월간산[12월호] 정부에서 못한 역사에 남을 지도제작 계속 할겁니다 (2012.11.30)

2012년 10월

헬기 오르내릴때마다 무너지는 독도, 8월 태풍에 피해 심각 (2012.10.30)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근거 발견 (2012.10.22)

이등병의 편지를 작사 작곡을 한 가수 김현성 북 콘서트에 초대 되었다. (2012.10.19)

2012년 09월

신문 스크랩 2012.09 (2012.09.28)

1000일의 아름다운 독도 기록 중에서 사진 몇장을 (2012.09.23)

갑자기온 선물아야기~ (2012.09.19)

독도 포토천 궤도 판매 (2012.09.14)

독도지도 파기 장면 (2005년8월23일) (2012.09.13)

충남신문 1면 독도지도 게재 (2012. 9. 4)

2012년 08월

KBS라디오 유애리 진행 [나의삶 나의인생] 2회 출연 대담 (2012.08.28)

그림같이 아름다운 바다 후포항 ... (2012.08.27)

2005년 월간지 붕어낚시21 인터뷰... 낚시인으로 알려져있다. (2012.08.27)

2005년 월간지 펀피싱지 인터뷰... 낚시인으로 알려져있다. (2012.08.27)

동아지도 대표 안동립이 지난 8년간 독도를 다니면서... (2012.08.23)

2012.8.15일 sbs 8시뉴스 동영상 [독도지도 제작자] (2012.08.17)

이런 지랄병은 천번 만번이라도 걸려도 되네 (2012.08.17)

2012 스텐레스 독도 지도 (2012.08.16)

2012년 07월

새로 지었다는 독도 산 명칭에 대하여... (2012.07.27)

2012년 06월

북이슈 취재 기사... (2012.06.01)

2012년 05월

독도 지도 (2012.05.22)

about 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 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안동립의 지식창고 2018.04.21. 15:49 (2018.04.21. 15:49)

독도에 새겨진 암각 글자의 분석과 영토 인식

제가 2005년부터 14년 독도를 매년 들어가서 독도 주민 김성도 이장 댁에서 약 70여 일간 채류, 계절별로 독도를 조사하면서 독도에 새겨진 암각 글자를 보면서 누가 언제 왜 이런 글을 많이 남겼을까. 궁금하여 늘 무거운 짐처럼 의문을 가지고 현지 조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최근 독도의 암각 글자 분석과 영토 인식이란 글을 서투른 글솜씨로 완성하여 한국지도 학회지 제17권 제3호(2017년 12월 31일)에 단보로 게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독도에 많은 사람이 살면서 여러 가지 글을 남겨졌다는 것이 영토 인식에 중요한 점이었습니다. 이제 짐을 하나 벗은 느낌입니다.
독도에 새겨진 암각 글자의 분석과 영토 인식 *
 
안동립(동아지도) **
 
요약: 본 연구의 목적은 원시시대부터 살았던 사람들의 여러가지 흔적을 살펴보기 위함이 다. 암각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로 당시 자신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보여준다.
 
독도에는 암각으로 된 여러 글자가 남겨져 있는데 한글, 한문, 영어, 그림이 있다. 본 연구의 취지는 독도에 새겨진 암각을 조사하여 그 의미와 영토 인식을 알아보고 분석해 보고자 함이다.
 
Ⅰ. 연구 배경 및 목적
 
1) 독도에 새겨진 여러 가지 형태의 암각 글자를 볼 수 있다.
 
동도는 지형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로 독도의용수비대원과 독도경비대와 독도등대원 등 행정 인력이 많이 상주하여 한문으로 된 영토 개념의 글자가 많고, 서도는 급경사 지형으로 배가 쉽게 접근하기 어렵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물골 식수와 사철나무 등 다양한 식생으로 어민이나 민간인이 장기간 상주하였다.
 
이들이 독도에 상주할 때 한글과 그림, 영어 등을 바위에 새긴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있는데 서로 이름을 비교하여 동일 인물인지 파악하고.
 
2) 일본인이 상주하여 바위에 사람 이름이나 일본 글자를 새긴 것이 있는지 찾아본다.
 
3) 안타깝게도, 독도의 암각 글자 중에 많은 수가 풍화 작용으로 소멸하고 있어 암각을 연구하여 보존하고자 한다.
 
 
Ⅱ. 비교 분석
 
1. 동도 사례별 분석
 
韓國領, 韓國, 韓國, 獨島, 영토 표석, 청동 영토 표석, 한승수 비석, 이명박 비석, 동도 부두 준공비, 위령비, 한국산악회 독도비, 어민위령비, 위령비, 유신과업 완수하자, 김ㅇㅇ, 등 풍화되어 알 수 없는 글자와 행정 관료나 경찰이 새겼을 것으로 추정되며 영토 수호 와 애국적인 내용의 암각서가 동도 여러 곳에 분포되어 새겨져 있다.
 
글자의 형태는 규모가 크고 글자의 예술적인 표현이 잘되어 보존의 가치가 높다.
 
 
그림 1) ‘유신과업완수하자’ 는 동도 구 부두에서 한반도바위 오르는 길 바닥 시멘트에 쓴 글로 글쓴이와 준공 일자를 정확히 써놓아 당시 정치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위치 자 료 1번)
 
그림 2) ‘韓國’ 글자는 동도 포대 능선 가는 길 좌측 봉우리에 위치하며, 한문 정체 글씨로 글자가 크고 화려한 서체로 예술미가 넘치며 뚜렷하게 음각을 하였다. 한문 ‘國’자 획 에서 ‘口’을‘厶’로 썼다. (위치 자료 2번)
 
그림 3) ‘韓國領’ 글자는 1953년 8월 5일 정부에서 석공을 파견하여 바위에 새겼다. 독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글자이다. 한문으로 글씨가 크고 화려한 서체로 예술미가 넘치며 뚜렷하게 음각을 하였다. 한문 ‘國’자 획에서 ‘口’을‘厶’로 썼다. (위치 자료 3번)
 
그림 4) ‘獨島’라고 크게 쓰고 鬱陵郡 南面(울릉군 남면00) 김00으로 시멘트 위에 새긴 글자이다. 글자 일부는 훼손되어 내용을 알아볼 수 없다. ‘鬱’ 울자는 상단획을 木, 皿자를 썼는데, 사전에 없는 글자이다. 동도 부두 앞 몽돌 해안 바위 높은 곳에 위치한다. (위치 자료 5번)
 
 
그림 5) ‘韓國’ 글자는 동도 부두 앞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높은 곳에 위치한다. 글자 탁본을 붙여놓고 석공이 공을 들여서 새겨 예술성이 높다. (위치 자료 4번)
 
그림 6) ‘韓國領’ 글자는 동도 부두 오르는 길 중간에 새긴 것인데 지금은 풍화가 되어 사라진 글자이다. 그림 3의 ‘韓國領’ 글자와 형태는 비슷하나 한문 ‘國’자 획에서 ‘厶’, ‘口’ 로 모양으로 구분된다. (위치 자료 6번), * 사진 출처: www.doopedia.co.kr
 
 
그림 7) 화강암에 ‘대한민국경상북도울릉군독도지표’, ‘大韓民國慶尙北道鬱陵郡獨島之標, 慶尙北道建立’이란 글자가 새겨진 비석으로, 동도 몽돌 해변 끝 해안 바위 안쪽에(1954년 8월 24일) 설치돼 있다. (위치 자료 16번)
 
그림 8) 청동 판에 ‘대한민국경상북도울릉군독도지표’, ‘大韓民國慶尙北道鬱陵郡獨島之標, 慶尙北道建立’, ‘경상북도건립’이란 글자가 새겨진 비석으로, ‘그림 7)’ 화강암으로 만든 영토 표석이 태풍의 영향으로 유실되어 그 내용을 복제하여 동판에 새긴 후 시멘트 기둥에 청동을 덮어 만들었다. 파도에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높은 곳에 설치하여 쉽게 찾을 수 없다. (위치 자료 11번)
 
그림 9, 10) 독도조난어민위령비는 정면에 ‘獨島遭難漁民慰靈碑’ 측면에 ‘大韓民國慶尙北 道 知事 曺在千 題’ 쓰여 있고, 동도 몽돌 해변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1948년 6월 8일 미군의 폭격으로 어민들이 많이 죽어 위령비를 1950년에 설치하였으나 파도에 유실되어 2005년 8월 15일 다시 설치하였다. (위치 자료 12번)
 
 
그림 11, 12) 북쪽 면에 ‘독도’, 남쪽 면에 ‘대한민국’, 동쪽 면에 ‘이천십이년여름 대통령 이명박인’ 새겨진 검은색 비석으로 2012년 8월 이명박 대통령 방문으로 동도 망양대에 세 운 비석이다. (위치 자료 14번)
 
그림 13, 14) 화강암 상단에 한승수 친필로 ‘東海의 우리땅 獨島’ ‘2008年 7月 29日 國 務總理 韓昇洙’ 한승수 국무총리 방문으로 동도 경비대 북쪽 천장굴 절벽에 세운 비석이다. 현재는 풍화가 심하여 일부 글자의 판독이 어렵다.(위치 자료 9번)
 
 
그림 15) 독도 등대 앞쪽 땅바닥에 시멘트로 만든 태극기이다. (위치 자료 15번)
 
그림 16) 독도를 지키다 순직한 경찰 위령비 6기가 동도 등대 앞에 세워져 있다. (위치 자료 17번)
 
 
그림 17, 18, 19, 20, 21) ‘독도, 獨島, DOKDO KOREA’ 측면에 설치 연도, 뒷면에는 ‘한국산악회 울릉도·독도 학술조사단, KOREAN ALPINE CLUB, 15th AUG 1952’라고 써 진 한국산악회 독도 표지석은 1953년, 2005년에 설치한 것은 유실되고 2015년 8월 9일 동도 부두 계단 앞에 다시 설치하였다. 그림 20과 21은 2005년 다시 설치하였는데 유실된 한국산악회 비석이다. (위치 자료 10번) *2005년 복원 유실 사진, 최선웅 제공
 
그림 22, 23) 청동으로 만든 성화 채화대로 1996년 5월 5일에 동도 전차바위에 세운 조형물이다. 준공 비문은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아 제34회 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하여 독도를 사랑하는 300만 경북인의 숨결을 여기에 모았으니 독도여 영원하라! 경북이여 웅비하라! 1996년 5월 5일 경상북도지사 이의근’ (위치 자료 13번)
 
 
그림 24, 25) 동도 부두에 설치된 팔각형 준공비로 ‘대한민국 동쪽 땅끝’과 ‘東’, ‘西’, ‘南’, ‘北’, ‘김영삼 대통령께서 역사적인 독도 접안시설 준공을 기념하여 이 휘호를 쓰다’, ‘서동도 접안시설 축조공사’, ‘시행자 해양수산부, 시공자 삼협개발(주)’ 글자와 준공기념비 설명문이 있다. 현재 작은 글자는 풍화가 되어 알아볼 수 없다. (위치 자료 18번)
 
그림 26) 동도 포대능선에 위치한 암각 글자로 ‘ㅇㅇ鎔 記念’ 앞 두 글자는 훼손되었다. (위치 자료 7번)
 
 
그림 27) 동도 망양대에 황금색 호랑이 동상이 설치되었는데 불법 조형물로 철거하였고 그 자리에 이명박 대통령 방문 기념 비석이 설치되었다. (위치 자료 14번)
 
그림 28) 동도 오르는 계단 중간쯤 해녀바위로 내려가는 계단 초입에 솟아있는 바위로 여러 면에 시멘트를 바르고 많은 글자가 쓰여 있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29) 시멘트 위에 글자를 썼는데, 글자 내용을 보면 ‘87 5 경민진영’으로 전체 내용을 정확하게 판독하기 어렵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0) 글자를 판독이 어렵다. 하단에 클로버 모양이 보인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1) 바위에 직접 새긴 글자인데 풍화가 되어 판독이 어렵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2) 시멘트 판 좌측에 ‘追憶’ 追자는 정확하게 보이나, 憶(억)자와 가운데 있는 이름이 훼손되어 판독이 어렵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3) 記念으로 보이나 글자가 훼손되어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4) 시멘트 판이 훼손되어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5) 시멘트 판위에 분할하여 한글 초서체로 6명의 이름이 있는데, 풍화되어 정확하게 판독하기 어렵다. (위치 자료 8번)
 
그림 36) 시멘트 판위에 한글 초서체로 2명의 이름이 있는데, 풍화되어 정확하게 판독하기 어렵다. (위치 자료 8번)
 
2. 서도 사례별 분석
 
1) 서도에 있는 암각 글자 내용을 보면 STOP , 태극문양, 金正洙 서기七ㅇㅇ, 최만수, 민ㅇㅇ, 김종만, 고영희(여자), 최성곤, 지오ㅇ, 상, 김ㅇㅇ, 亂, 김ㅇㅇ, 조, 혀재, 독, 이공 인, 곤, ㅇ기, 박일ㅇ, ㅇㅗㄹ, 大韓峰, 최종덕 비석, 독도 어민 보호 시설 기념 등의 글자가 식수있는 물골 지역 조면암에 주로 새겨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2) 글자의 수는 많으나 형태와 규모가 작고 어민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무료함과 그리움 을 달래기 위하여 쓴 것으로 추정되며, 다양한 형태로 일반인이 자연스럽게 쓴 것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다.
 
 
그림 37) 가제굴 입구에 어부 배석진 씨가 시멘트 블록을 쌓아 집을 만들어 살았던 곳으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위치 자료 19번)
 
그림 38, 39) 버려진 비석에 ‘金正洙’, ‘서기七ㅇㅇ’이 새겨져 있고, 앞면은 직사각형이고 후면은 오각형으로 땅이나 바위에 끼워 넣도록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견칫돌 형태인데, 가제굴 앞쪽 산사태 지역 바닷가 돌무더기에 옆으로 누워져 있다. (위치 자료 19번)
 
 
그림 40) 서도 주민 숙소 준공 기념으로 ‘동쪽 끝 우리의 집’이 큰 글자로 쓰여 있다. 서도 부두에 있는 준공비와 크기와 모양이 똑같다.1997년 설치되었으나 2011년 주민 숙소를 재건축하면서 철거하였다.(위치 자료 22번)
 
그림 41, 42) 독도에 살았던 최초 민간인 최종덕의 비석으로 검은 오석 윗면에 ‘영원한 독도 주민 최종덕 독도 거주 : 1963~1987’, 뒷면에 ‘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 세움 2016.6.13.’이 새겨져 있다. 서도 건조장터에 설치돼있다. (위치 자료 23번)
 
 
그림 43) ‘大韓峰 가는길’은 독도 지도 제작자 안동립이 서도 대한봉 오르는 계단 초입에 2007년 5월 11일 화이트로 쓴 글자이다. (위치 자료 21번)
 
그림 44) 서도 물골 주변에 어민들이 살면서 여러 곳에 많은 글을 남겼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45) 서도 물골 준공 현판 아래 시멘트로 고정한 부분에 ‘이종인’, ‘곤’ 글자가 있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46) 서도 물골 주변에 영어로 ‘STOP’ 글자를 새겼는데, 영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상주하였던 것 같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47) 서도 물골 주변에 ‘태극 문양’ 암각 그림과 ‘조자, ㅓ재’ 글자로 두 명의 여성 이름이 나온다. ‘조자’는 글자가 훼손되어 영자인지 경자인지 정확하지 않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48) 서도 물골 주변에 ‘김종만 고영희’ 글자는 한 면에 나란히 쓰여 있어 애인이나 부부로 보이며, ‘조자’와 함께 여자 이름으로 추정된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49) 서도 물골 주변에 한문으로 ‘心乱’ 난 자와 여러 글자의 흔적이 보이는데 풍화가 되어 정확하게 알아볼 수 없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50) 서도 물골 주변에 ‘최성곤’ 글자는 정체로 단단한 바위에 뚜렷이 새겼다. 그 아 래쪽에도 글자의 흔적이 보이는데 풍화가 되어 정확하게 알아볼 수 없다. (위치 자료 20 번)
 
그림 51) 서도 물골 주변에 ‘민’ 글자는 보이고, 바위 이끼가 낀 부분과 바위의 갈라진 주변에 10여 개의 글자의 흔적이 보이는데 풍화가 되어 정확하게 알아볼 수 없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52) 서도 물골 주변에 ‘최만수’ 글자는 단단한 바위에 정체로 뚜렷이 새겼고, 그 주 변에 글자의 흔적이 보이는데 풍화가 되어 정확하게 알아볼 수 없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53) 서도 물골 주변에 ‘ㅇㅇ기’, ‘기’ 자는 정확하게 보이나 나머지 글자는 풍화가 되어 정확하게 알아보기 어렵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54) 서도 물골 주변에 ‘박일화’ 자는 주변에 글자를 여러 자 중복되게 쓴 흔적이 보이나 나머지 글자는 풍화되어 정확하게 알아보기 어렵다. (위치 자료 20번)
 
 
그림 55, 56, 57) 서도 물골 주변에 풍화된 글자가 많다. 정확하게 알아보기 어려운 것과 또 글자 위에 첨자로 쓴 글씨가 여러 자 보인다. 일부러 글자를 훼손한 흔적은 보이지 않으나, 글자로 추정되는 희미한 흔적 남아있어 글자를 새긴 연대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자료 20번)
 
Ⅲ. 결론
 
본 연구에서 독도에 있는 암각 글자가 영어, 한문, 한글, 그림으로 동서도에 골고루 분포 돼 있지만, 일본어나 일본식 이름으로 된 암각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일본 어부들이 도해 면허를 받아 독도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한 사실은 있으나 상주하여 장기간 생활한 흔적을 찾을 수 없다.
 
1948년 6월 8일 미군 전투기의 폭탄 투하 훈련으로 150여 명이 죽은 명단과 1953년부터 1956년 12월까지 활동한 독도의용수비대원 45명의 이름을 독도 암각 글자에 나오는 이름과 비교해 보면 한 명도 같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옛날부터 울릉도와 동해안의 어부들이 독도를 인식하고 독도 주변에서 어로 행위를 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활발하게 독도를 오가면서 장시간 체류하며, 거친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활하였다.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새긴 여러 글자는 외로움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함으로 사료된다.
 
독도는 울릉도나 동해안 어부들의 생활 터전이었기에 당연히 우리 영토로 인식되어있다. 풍화된 글자로 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는 새긴 연대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자료
 
* 사진 출처: 韓國領 글씨 (http://www.dokdocenter.org)
* 2005년 복원 유실사진, 최선웅 제공
* 독도의용수비대원 자료 (독도총서 2008, 경상북도)
* 교열, 오문수
* 연구자 동아지도 대표 안동립 starmap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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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