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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의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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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관의 자료실     워니의 지식창고 2018.03.26. 03:46 (2018.03.26. 03:46)

2017 6월 6일

사실 5월 1일 넘어오면서 부터 제 소속은 Emera 가 아닌 NSP (Nova Scotia Power)네요
 
물론 Emera가 모회사라 크게 다른건 없지만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름에 조금 더 일해주면 고맙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저번에 했던 것 보다는 훨씬 제 분야 관련된 일 하는거 같아요.
 
기술 서술하는 리포트도 써보고 설계도 보면서 필요한 부품 결정도 해보고, 또 제 이름으로 부품들도 사보고
 
부품 디자인도 해보고, 회계 관련 엔지니어 프로젝트들 감독도 해보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아직 날씨가 10도 정도입니다. 가을 옷 사면 참 오래 입을 거 같아요.
 
정말 아름답다는 명성답게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가득합니다. 차가 없어서 좀 다니기는 힘들지만
 
조만간에 차를 빌려서 돌아다녀 볼 생각입니다.
 
일은 감사하게도 8월 31일 까지 하고 9월 초에 바로 복학합니다. 이제 마지막학 학년이라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때인데....
 
잘 보여서 여기서 취직하면.. 좋겠죠 ? 나름 에너지관련 기업이라 공기업 같은 곳입니다.
 
여자친구는 한국에 있습니다. 6월 초에 토론토에서 개최된 굉장히 큰 conference에 가서 발표를 했었는데
 
행여나 망칠까 걱정했었는데 역시 강여사답게 정말정말 잘 했다고 해요.
 
사람들의 질문이 끊이질 않아서 발표시간보다 몇 배로 답을 했다는...?
 
 
 
 
 
최근에 문득 든 생각인데 사람이 참.. 신기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취업이 안되서 정말 걱정하고 힘들어 했던 친구가 있어요. 다행히도 좋은 곳에 취직에 되어
 
정말 행복해 하는 친구를 보며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그 친구의 sns에 이런 댓글이 달렸더군요.
 
내 자랑스러운 후배.
 
 
 
그러면 일을 못 구한 상태의 그 친구는 자랑스럽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그런 의미는 아니었겠지만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긴긴 터널에 갇혀 있던 그 친구처럼
 
인턴이 안 구해져서 고민하다가, 오히려 제 기준에는 가장 좋은 곳에 인턴을 구해서 인턴 연장까지
 
(조심스럽지만 정직원도 될 수 있을거 같은....?)
 
 
 
 
예전에 캐나다에서 직장을 구하다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조심스럽게 속으로 "아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지금 그 사람들요?
 
아주 잘~~~ 지냅니다.
 
사람 일 몰라요 정말.
 
그래서 걱정은 이제 많이 안 하려구요. 그냥 오늘 하루 또 이렇게 가는 거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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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