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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이 $14로 인상이 된 후, Tim Hortons의 몇 체인점이 직원과 마찰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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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이 마음대로 정하는 Canadian News Summary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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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Ontario州)
【소식】
(2018.05.30. 15:41) 
◈ 1월 17일 :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이 $14로 인상이 된 후, Tim Hortons의 몇 체인점이 직원과 마찰을 일으킴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minimum wage)이 $11.60에서 2018년 1월에 $14로 인상이 된 바 있습니다. 한번에 $2.40이 증가한 셈입니다. 그런데 몇 팀홀튼(Tim Hortons) 커피숍 프랜차이즈 소유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운영비 절감을 위해 직원들의 복지혜택을 제하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Cobourg 도시에서 몇 팀홀튼 직원은 2017년 12월에 편지를 받았는데, 유급휴가(paid breaks)나 치과보험, 건강보험 등을 이제 혜택을 전부 주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였습니다. 직원이 받은 편지에는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직원이 받을 혜택감면이 갑작스럽게 통보가 되자, 화가 난 지역주민들은 100명 가까이 모여 시위하고 항의했습니다.
 
 
CBC에 의하면 St. Thomas 도시의 한 팀홀튼에서는 직원들이 이제 자신의 돈으로 유니폼을 사야 한다고 통보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팀홀튼 유니폼은 한 벌당 약 $90~$100 정도 합니다.
 
 
그리고 Toronto Star 신문지에 의하면 Scarborough에 있는 한 팀홀튼에서는 직원이 팁을 받는 것을 금한다고 이야기 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런 최저임금 인상으로 몇 팀홀튼 프랜차이즈가 직원과 마찰이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어 본사에서는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출처:
온타리오주(Ontario州)
【소식】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1월 24일 : 1월 23일~26일 세계경제포럼에 캐나다 총리와 미국 대통령이 참여중
• 1월 17일 :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이 $14로 인상이 된 후, Tim Hortons의 몇 체인점이 직원과 마찰을 일으킴
• 1월 17일 : 캐나다 아이스댄스팀 Tessa Virtue와 Scott Moir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캐나다팀 기수로 선정
【작성】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링크】 fb.com/canadanews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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