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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 1월 16일 밴쿠버에서 각국 외무부 장관들이 모여 북한 안보와 제재에 대한 회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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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이 마음대로 정하는 Canadian News Summary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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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Vancouver)
【소식】
(2018.05.30. 15:48) 
◈ 1월 4일 : 1월 16일 밴쿠버에서 각국 외무부 장관들이 모여 북한 안보와 제재에 대한 회담예정
남한과 북한이 핫라인을 다시 개통하며 전화통화를 재개하는 움직임을 캐나다 연방정부에서는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외무부 장관 Chrystia Freeland와 미국 국무장관 Rex Tillerson은 1월 16일 화요일에 밴쿠버에서 북한 안보 이슈에 관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회담에서는 한국전쟁(1950년-53년)을 참전한 나라들과 일본, 인도, 영국, 프랑스 등의 외무부 장관들이 참여할 전망입니다.
 
 
회담은 김정은 독재자와 북한정권을 겨냥한 제재(sanctions)를 강화하여 핵에 관련한 논의를 시작하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Ms. Freeland의 외무부 측에서는 북한측에서 남한과 대화를 시작한 것은 다음 달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대표가 참여할 가능성을 여는 것이며 지난 몇 년 동안 긴장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다른 좋은 분위기임을 예측했습니다.
 
 
Ms. Freeland 외무부 장관의 언론비서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신문사에 냈습니다. “우리는 현재 위기의 외교적 해결이 중요하고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일본, 한국과 같은 우리의 우군과 지역 파트너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공동목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출처:
밴쿠버(Vancouver)
【소식】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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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4일 : 1월 16일 밴쿠버에서 각국 외무부 장관들이 모여 북한 안보와 제재에 대한 회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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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링크】 fb.com/canadanews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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