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캐나다 달러가 미화대비 강세를 2달 반 동안 보이다가 처음으로 1월 3일 수요일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과 투자자들이 캐나다와 미국 둘 다 곧 내놓을 고용지수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약세가 심화되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1월 3일 4 p.m.에 캐나다 달러는 미화대비 $1.2537을 기록했으며, 이는 미화달러가 캐나다달러 대비 79.76센트인것과 동일합니다. 이 기록은 예전 기록에 비해 0.2% 하락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