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 멕시코에서부터 캐나다까지 5000km의 도보여행, Continental Divide Trail
멕시코에서부터 캐나다까지 5천 킬로미터가 넘는 도보여행을 찍은 미국인이 화제입니다. 그는 매일 1초씩 촬영하여 북미 최장 도보 여행 코스를 동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이 코스는 Continental Divide Trail로, 25개의 국립산림 지역을 지나가며, 록키 산맥을 따라 뉴멕시코, 콜로라도, 와이오밍, 아이다호, 몬타나주를 지나갑니다. 영상을 찍은 제작자는 도보여행이 약 5달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