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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이 마음대로 정하는 Canadian News Summary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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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ies) 누나부트 준주(Nunavut) 유콘 준주(Yukon)
【소식】
(2018.07.02. 11:07) 
◈ 캐나다 북부에 독립적인 대학기관 설립 추진
캐나다 북부의 Yukon, Northwest Territories, Nunavut 준주(territories)들이 각각 대학을 유치할 전망입니다. 사실 북극에 가까운 이 지역 주민들이 대학을 요구한 적은 오래되었습니다. 북쪽의 원주민들은 50년 가까이 대학설립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현존하는 캐나다 북쪽의 대학들은 교육학과 간호학에 학위를 수여하나, 독립적인 기관이 아닌 남쪽의 대학에서 학위를 수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제 북쪽의 준주들은 대학교육에 직접 관여하고 싶어하며, 유콘 준주가 먼저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국가에게 미국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해명이나 타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엠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은 철강 수입과 수출 자료를 가져와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려고 했으나 트럼프는 미국 경제가 더 손해보는 일이라고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Yukon College는 Yukon University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이번해 9월부터 독립적인 기관으로서 3개의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해당 학위들은 원주민 통치(Indigenous governance), 외진 곳에서 할 수 있는 비즈니스, 그리고 원주민 전통과 역사를 다루는 학위들이 될 전망입니다.
 

 
• 출처:
노스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ies) 누나부트 준주(Nunavut) 유콘 준주(Yu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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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링크】 fb.com/canadanews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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