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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그 찬란한 자연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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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바람처럼 스쳐간…
전두성의 산과 삶의 자취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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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鬱陵郡) # 전두성
【여행】
(2018.06.13. 11:01) 
◈ 울릉도, 그 찬란한 자연과 아름다움!
2015년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잠시 다녀온 울릉도,
용암과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 놓은 위대한 자연의 자락!
그 찬란한 자연과 아름다움이 눈에 밟혀 그림이나마 캠프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본다.
 
 
저동에서 바라본 행남등대 (도동 항로표지관리소)
 
저동 촛대바위
 
죽도 (竹島)
 
태하 대풍감 (待風坎) 바람을 기다리던 곶(串, cape)
 
향목전망대에서 바라본 현포 해안과 송곳봉
 
삼선암 중에 외롭게 조금 떨어져 있는 3선암
 
선창에서 죽암 가는 해변에 우뚝 서 있는 삼선암 중 2선암과 1선암
 
저동 항만 풍경
 
 
씨스타 5호의 저동 입항
 
강릉 - 울릉도 간을 운항하는 씨스타 5호 (쌍동쾌속선 388톤, 최고 속력 40knot, 승선인원 450명, 강릉-울릉도 편도 세 시간 소요)
 
예림원에서 바라본 구멍바위 (孔岩, 코끼리 바위섬)
 
 
 
47년 전에 처음 발걸음을 디뎠던 울릉도,
매번 갈 때마다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한 가지씩 안겨주었던 섬나라!
 
이십여 년 전 네 번째 방문 후 이번이 다섯 번째 울릉도 여행인데…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울릉도 그림은 언제나 물빛!
울릉군(鬱陵郡) # 전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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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전두성의 산과 삶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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