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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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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교육’ 넘어 ‘좌하(左下)교육’하는 대한민국, 이래놓고도 평가 없애자는 소릴 할 텐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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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2.05. 11:41) 
◈ ‘좌파교육’ 넘어 ‘좌하(左下)교육’하는 대한민국, 이래놓고도 평가 없애자는 소릴 할 텐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2018년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우리나라는 읽기, 수학, 과학 등 모든 영역에서 10위 안팎으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에는 수학과 과학이, 중국에는 모든 영역에서 뒤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에 질색하며 평가 없애더니 ‘경쟁국’과의 평가는 안보이는가? 【자유한국당 (정당)】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2018년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우리나라는 읽기, 수학, 과학 등 모든 영역에서 10위 안팎으로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에는 수학과 과학이, 중국에는 모든 영역에서 뒤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에 질색하며 평가 없애더니 ‘경쟁국’과의 평가는 안보이는가?
 
3년마다 시행되는 PISA에서 2006년만 해도 우리나라는 읽기 1위, 수학 1~4위로 최상위 그룹이었다. 2009년부터 순위가 하락하더니 2015년에는 10위권 언저리로 추락했다. 교육감 임명이 직선제로 바뀌면서 조직력을 앞세운 좌파성향의 교육감들이 대거 당선되고 그들이 교육행정을 장악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학교에서는 시험을 없애고 수월성 교육은 봉쇄하며 평준화 교육정책을 강화한 좌파교육감 10년이 학력을 나락으로 추락시킨 10년이다.
 
이래놓고 이미 학력이 나락으로 떨어진 2015년의 점수를 비교하며 ‘모든 영역에서 성취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변명이다. 안일하다 못해 외계에서 온 정권인지 귀를 의심케 한다. 전수로 치뤘던 학력평가를 표집평가로 바꾸더니 떨어진 학력을 차마 밝히지 못해 평가결과 공개도 제때 못한 정권이 바로 이 정권이었다. 교육에서마저 우기고, 숨기고, 남탓하기 바쁜 문재인 정권이다. 
 
학력저하의 원인은 자명하다. 학력평가를 일제고사라는 이름으로 비난하고, 수월성 교육을 줄세우기라고 몰아세우더니 전교조 중심의 교육은 혁신학교로 포장해 확대한 결과다. 학교는 좌파이념의 실험장이 되고 전교조가 교육의 수구권력이 된 현실에서 남아 날 학력이 있겠는가? 교육부장관과 교육감들은 답해보라. 이래놓고도 평가 없앤다, 자사고 없앤다는 소릴 할텐가?
 
성적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기회를 주고 우수한 학생에게는 격려를 해주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다. 학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평가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학교와 교사에게 결과에 따른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 무엇보다 학교행정 최고책임자인 교육감 선출이 학부모와 학생의 민의의 반영이 아니라 특정 세력에게 유리한 직선제부터 바꿔야 한다. 그래야 교육이 산다.
 
2019. 12. 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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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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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