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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4일 (수)
경찰에 공무원까지 동원된 부정선거, 역대급 막장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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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2.05. 11:41) 
◈ 경찰에 공무원까지 동원된 부정선거, 역대급 막장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울산에 국한된 줄 알았던 부정선거 의혹이 전국 단위로 퍼지고 있는 모양새다. 울산과 경남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이다. 그것도 경찰과 청와대의 합작품인 줄만 알았던 부정선거에 구청 공무원까지 동원된 사실까지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정당)】
울산에 국한된 줄 알았던 부정선거 의혹이 전국 단위로 퍼지고 있는 모양새다. 울산과 경남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이다. 그것도 경찰과 청와대의 합작품인 줄만 알았던 부정선거에 구청 공무원까지 동원된 사실까지 밝혀졌다.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말문이 막힌다. 청와대가 지시해 경찰이라는 공권력, 중립 의무가 있는 공무원을 동원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오, 선거 공작이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든 헌법유린 사건이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흠집내기에 가담했던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사천·양산·창원시장 선거의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기획수사했던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 급기야는 민주당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선거운동에 구청 직원까지 동원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들은 청와대 손을 잡은 대가로 승진하고 영전했다.
 
이것이 우연인가. 단순 의혹제기인가.
 
국민을 기만해도 정도가 있다.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을 교체하고, 그 자리에 같은 편을 앉혀 선거 승리를 모의하고 작당한 것. 이것은 단순 정황이 아니라 밝혀진 팩트다. 해당 당사자가 있고 목격자가 있고, 이를 겪은 국민이 있다.
 
그런데도 정부여당은 모르쇠다. 민주당은 수사 중인 검찰을 탓하고, 청와대 대변인은 '과도한 오해와 억측'을 운운했다. 대통령은 엉뚱하게도 주말에 읽은 책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권력이 집권 세력 앞에 무릎 꿇고 충성을 맹세한 일이다. 그 집권 세력은 영원한 독점 권력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탄압했다.
 
이런 경찰을, 이런 공무원을, 이런 정부를 국민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나라 꼴이 엉망이다.
 
2019.12.4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청와대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경찰에 공무원까지 동원된 부정선거, 역대급 막장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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