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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2월
  2월 21일 (수)
▪ 신-문-고 프로젝트 세대공감 대화모임, 미래를 향해 뛰어라 개최 - 하태경 국회의원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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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河泰慶)
【정치】
(2018.08.18. 23:59)  █
◈ 신-문-고 프로젝트 세대공감 대화모임, 미래를 향해 뛰어라 개최 - 하태경 국회의원
- 청년과 기성세대간 소통으로 바른미래당의 청년 인재발굴 방향 모색하는 자리
-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 ‘한국정치가 바라는 미래의 리더’ 주제로 축사 예정
 
□ 이언주 국회의원, 하태경 국회의원, 사단법인 청년365가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2018년 2월 22일(목) 오후 7시에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신-문-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문-고 프로젝트”는 <신세대인 청년의 문제인식 기성세대에게 고하다>의 약어다.
 
□ 이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청년365가 2010년부터 진행한 대화모임으로 제35회를 맞이하였다. 오랜 시간 동안 진행해온 만큼 많은 청년들이 신-문-고를 통해 기성세대와의 소통부족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올 수 있었다. 이는 기성세대와 청년들이 수직적 관계를 벗어나,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 이번 대화모임의 사회는 조용술 (사)청년365 대표가 맡는다. 발제자로는 2030세대 대표로 이원준 (사)청년365 사무국장이, 4050세대 대표로 이언주 국회의원과 하태경 국회의원이, 6070세대 대표로 주대환 정치혁신국민운동본부 정치학교장이 참여한다.
 
□ 토론자로는 문건호 경기대학교 대학생과 한민준 우리만세 회장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대화모임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기성세대들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도 참석해 한국정치가 바라는 미래의 리더라는 주제로 축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 2018년 처음 진행되는 신-문-고 대화모임에서 2030대표 발제자인 이원준 사무국장은 청년으로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현실과 생활현장을 통한 청년리더 양성에 대해, 4050대표 발제자인 이언주 국회의원과 하태경 국회의원은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들을 바탕으로 설립된 바른미래당이 그리는 청년리더십에 대해, 6070대표 발제자인 주대환 정치학교장은 세대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한국현실을 진단하고 세대갈등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대화모임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행사로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좋은 인재를 발굴해 내는 방향을 설정한다는 점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사회를 맡은 조용술 대표는 “이번 대화모임을 계기로 정치가 또다시 이념과 지역대결, 기득권만을 대변하는 문화를 벗어나 생활정치 현장을 바라보게 되길 빌며, 그 안에서 자기 몫을 해나가는 좋은 인재들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2월 21일
국회의원 이언주·하태경, 사단법인 청년365
 
 
[붙임 1] 간담회 안내
 
[붙임 2] 간담회 포스
◦ 하태경(河泰慶)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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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고 프로젝트 세대공감 대화모임, 미래를 향해 뛰어라 개최 - 하태경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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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