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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9일 (금)
홍준표 당대표,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 주요내용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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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성태(金聖泰) 함진규(咸珍圭) 홍준표(洪準杓)
【정치】
(2018.08.30. 00:02) 
◈ 홍준표 당대표,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 주요내용 -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9(금) 10:00,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 대표>
 
그 사이에 전국을 돌면서 민심을 체크 다 해봤다. 이 정부가 남북평화쇼를 하고 있긴 하지만 국민들이 불안한 것은 더 가중되고 있다. 그리고 경제정책에 관해서도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 그리고 대기업 경영하는 분들도 정말로 불안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심지어 6.13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그런 식으로 비공개 회의 때는 하소연하는 그런 중소기업인도 많이 봤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공약개발단을 출범하면서 정말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그런 공약을 만들고 또 그것이 실천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워싱턴에서 북핵 문제 관련 발표가 있었다. 나는 그 발표문을 보면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2005년도에 김정일이 조지 부시를 초청한 일이 있었다. 언제나 저들은 궁지에 몰릴 때는 그런 식으로 안보 쇼를 다 했다. 다 했지만 결국은 북핵은 자기들 주장대로 하면 지금 완성단계를 지났다. 오늘 발표에도 보면 핵 폐기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다. 핵실험 중단이라고 한다. 탄도미사일 발사 중단이라고 한다. 그것은 이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논리와 똑같다. 핵동결을 하고 그 다음에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이 정부의 생각과 똑같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하기 전에 외교적인 노력이 없으면 그것은 국제사회의 동의를 받을 수가 없다. 나는 오늘 발표문을 보면서 마지막 선택을 하기 전에 외교적인 노력을 다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북핵 폐기이지 북핵 동결과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아니다. 위장 평화적 형태가 지속돼본들 우리는 5천만 국민은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될 뿐이다. 그래서 북미대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화주제는 남북대화의 주제도, 북미대화의 주제도 북핵 폐기가 되어야 한다. 북핵 폐기가 아니고 폐기로 가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북핵 동결 인정하자는 그런 식의 접근은 한반도 5천만 국민에게 국가적 재앙이 올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협상도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오늘 워싱턴 발표로 우리당의 입장은 기존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김성태 원내대표>
 
여러분들 요즘 밤잠 제대로 주무시는 분들이 흔치 않을 것이다. 미투에 이 사회적 대변혁이, 이 큰 물결이 정치권의 자성과 성찰을 요구하면서 이 시대적 정서로 미투는 도도하게 흘러가기를 기대하고 자유한국당은 미투는 사회적 대변혁의 물결로서 보호하고 저희들은 일시적인 아픔이 아니고 앞으로 제도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우리사회의 성폭력은 영원히 추방될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서 역할과 도리를 다하겠다.
 
문재인 정권이 급격히 최저임금을 올리는 바람에 기업부담은 가중되고 또 가뭄과 신규채용 축소로 일자리도 감소하고 우리사회 곳곳에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청년실업은 또 어떠한가. 이 정권 들어서 청년실업 부실대응으로 취업난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 역대 청년 최악의 상황이 지금 청년실업으로 가고 있다. 이번 생은 망했다. ‘이생만’을 외치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들리고 있다.
 
부동산 정책도 엉망진창이 돼버렸다. 공론보다는 수요억제 중심의 부동산 규제강화도 시장은 왜곡되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서민들의 눈에 피눈물 나게 바로 한 것이 문재인 정권이다. 기업들은 그야말로 곡소리를 내고 있다. 법인세 인상으로 기업보다는 가중되었고, 문재인 정부의 반기업 정책으로 국내기업의 해외탈출은 가속화되었다.
 
외국인투자가 급감하고 있다. 자본의 해외유출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문재인 정권의 아마추어식 정책과 국정운영의 일방통행식 오락가락 정책을 견제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영역을 대변해 내는 숙명을 안았다고 생각하고 특히 함진규 정책위의장님이 중심돼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일시적인 선거용 정책이 아니라 진짜로 민심을 제대로 대변해 내는 자유한국당의 공약개발단을 준비했다. 함진규 정책위의장님이 몇날 며칠을 밤을 새우면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과 진짜 민심을 수록하기 위한 이 공약들을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어떤 경우든 실천에 최우선을 둔다는 말씀도 잃지 않겠다.
 
 
<함진규 정책위의장>
 
우리 당은 지난 12월부터 그동안 공약을 꾸준하게 준비해왔다. 공약개발단 구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이번 지방선거 공약개발단은 제가 누차 말씀드린 대로 중앙핵심공약개발단과 시도공약개발단, 이렇게 투 트랙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은 정책위의장인 제가 맡을 예정이며, 여의도연구원 김대식 원장께서는 저를 도와 부단장을 맡아주시기로 했다.
 
중앙공약개발단 산하에는 6개 혁신단을 구성했다. 교육과학미래혁신단은 이군현 의원님을 단장으로, 민생활력혁신단은 안상수 의원님을 단장으로, 국민안전혁신단은 이명수 의원님을 단장으로, 노동환경복지혁신단은 김영우 의원님을 단장으로, 외교안보혁신단은 정양석 의원님을 단장으로, 경제정책혁신단은 추경호․김종석 의원님을 단장으로 모셨다.
 
또한 이번 선거가 지방선거인 만큼 17개 시도당별 공약개발단을 구성해서 작년 겨울부터 지역 밀착형 공약을 개발해왔다. 시도당까지 전력을 다해 공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앙당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공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문재인정부의 정책 실패로 힘들고 고통 받는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공약 발굴을 위해서 ‘서민·중산층 특위’와 청년의 문제를 진심으로 소통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2030 청년특위’ 등도 향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공약개발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 다음 주부터 주요 공약에 대해서 계층별·이슈별 주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은 오늘 공약개발단 출범을 기점으로 국민이 원하시는 정책공약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을 천명한다.
 
5대 핵심공약 개발 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다. 첫 번째, 서민·중산층에 포인트를 두겠다. 두 번째,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성장에 초점을 두겠다. 세 번째,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국가안보에 초점을 맞추겠다. 네 번째, 대한민국 미래세대에 투자하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내겠다. 마지막으로, 지역과 생활 밀착형 공약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겠다.
 
 
2018. 3. 9.
자유한국당 공보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성태(金聖泰) 함진규(咸珍圭) 홍준표(洪準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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