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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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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 경제 활성화 추경예산 33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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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윤영일(尹英壹)
【정치】
(2018.09.23. 13:35) 
◈ 해남·완도·진도 경제 활성화 추경예산 331억 확보
해남ㆍ완도ㆍ진도 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 【윤영일 (국회의원)】
해남ㆍ완도ㆍ진도 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
 
윤영일 의원(민주평화당, 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은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8년 추경예산에서 해남ㆍ완도ㆍ진도 경제 활성화 예산 331억 원을 확보했다.” 고 밝혔다.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은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100억, ▲광주~완도(강진) 고속도로 100억, ▲영산강 3지구 대단위 농업개발 80억, ▲마을하수도정비(황산, 현산, 송지면) 사업 총 27억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16억, ▲해남군 낙지 서식장 조성사업 8억원 등이다.
 
윤영일 의원은 “이번 추경심사에서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여야의원들을 대상으로 해남, 완도, 진도 경제의 어려움과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고 설득해 온 결과” 라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절실함이 충분히 설명되어 숙원사업 대부분 증액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특히 “지난 25년간 지지부진했던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300억 규모의 국민휴양형 펜션단지로 조성된다.” 면서 “펜션단지가 조성되면 5,569억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5,7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윤 의원은 또한 “민주평화당은 어린이집 및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 562억, 양곡할인 386억 어린이집 보육교사 지원 100억 등 정책예산 증액에도 힘을 쏟았다” 면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민생경제‧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 :
20180521-해남·완도·진도 경제 활성화 추경예산 331억 확보.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윤영일(尹英壹)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거창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 간담회에 참석
• 해남·완도·진도 경제 활성화 추경예산 331억 확보
•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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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