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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31일 (목)
6.13 지방선거는 새로운 미래 개척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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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박영선(朴映宣)
【정치】
(2018.09.23. 13:46) 
◈ 6.13 지방선거는 새로운 미래 개척하는 일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31일 목요일 오후 6시20분 MBC 라디오 【박영선 (국회의원)】
-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서울 구로-충북 제천-강원도 지원유세 강행군  
- 선거는 낮은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승리 안겨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31일 목요일 오후 6시20분 MBC 라디오
<박지훈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95.9MHz)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6·13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박 의원은 “그동안 워낙 큰 이슈가 많아서 지방선거에 관심이 덜했다”며 “국민들이 ‘과연 누구를 뽑을까’ 고민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의 소회를 전했다.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잘해달라’, ‘제대로 해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이 말의 의미는 참다운 정치를 해달라는 뜻이다. 지난 정권의 부정부패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9석 승리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에 “선거는 끝나는 날까지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며 “오늘 구로, 충북 제천을 돌고, 강원도에 왔다. 제천에서 만난 어머님이 ‘열심히 하는 사람을 찍어주겠다’고 말씀하셨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해야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장 신경을 쓰는 지역이 있느냐는 질문에 “서울시장 선거에 애착이 간다. 어제 박원순 후보와 대책 회의를 했고, 지원도 많이 한다”며 “이번 6·1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호남 지역의 경우, 2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많은 의석을 가져갔다”며 “민주당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호남 의석을 어떻게 확보하고, 회복하느냐가 저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마무리 지었다.  
 
※ 인터뷰 전문 (출처: MBC 라디오
<박지훈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
 
☎ 진행자 > 6.13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벽 0시부터 공식선거운동도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각 당의 선거전이 뜨거운데요. 여야의 선거전, 각 당의 선대위원장을 각각 연결해서 현장의 분위기, 또 이번 선거의 전략들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또 정의당 연결해보겠는데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입니다. 위원장님!
 
☎ 박영선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지금 유세현장인가요?
 
☎ 박영선 > 네, 그렇습니다. 저 강원도 횡성에 있습니다.
 
☎ 진행자 > 멀리 가셨네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 박영선 >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워낙 큰 이슈들이 많아서 지방선거에 국민여러분들께서 조금 관심이 덜하셨는데 오늘 선거운동이 시작이 되고 각 플랜카드가 붙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국민들의 시선이 아무래도 이제 과연 우리가 누굴 뽑아야 되느냐 그곳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직접 유권자 여러분들 만나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얘기 가장 많이 하시던가요?
 
☎ 박영선 > 제일 많이 해주시는 건요. 잘해달라, 그리고 제대로 해달라는 것입니다.
 
☎ 진행자 > 잘해달라, 제대로 해 달라.
 
☎ 박영선 > 이번에는 기호1번 찍겠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제가 다니다 보니까요. 그런데 잘해달라, 제대로 해 달라 라는 그 의미는 잘해달라는 것은 국민들을 위해서 정말 참다운 정치를 해달라는 뜻이고요. 제대로 해달라는 것은 그동안에 지난 정권에서 있었던 부정부패, 정의롭지 못했던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았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제대로 잘해달라, 이제 이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 진행자 > 지금 정부여당 지지율이 높습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그렇지만 경제지표를 보면 경제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경제 관련해서 민주당이 특히 이번 선거에 신경쓰는 부분 있나요?
 
☎ 박영선 >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그 서민들의 그 경제가 나아질 수 있는 방향, 그것을 모색하는 것, 그리고 청년실업률을 높이는 방법, 이 두 가지가 가장 저희가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죠.
 
☎ 진행자 > 그러면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17곳 가운데 9석 정도를 승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목표달성 가능하다고 봅니까?
 
☎ 박영선 > 최선을 다해야죠. 선거는 끝나는 날까지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승리가 주어진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제가 오늘 구로
 
☎ 진행자 > 지역구시잖아요.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31-6.13 지방선거는 새로운 미래 개척하는 일.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영선(朴映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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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