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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6월
  6월 1일 (금)
[장제원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은 길거리 서민경제의 몰락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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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47) 
◈ [장제원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은 길거리 서민경제의 몰락을 직시하라
길거리 경제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길거리 경제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새로 문을 여는 점포는 찾아보기 힘든 반면 폐업하는 점포가 즐비하고, 일부 지역에선 폐업신고를 위해 세무서에서 번호표를 뽑아 줄지어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실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국 8대 업종의 창업률이 폐업률 보다 앞서는 업종은 없었다.
 
텅 빈 상가는 새주인을 찾지 못한 채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만 나부끼고 있다.
 
애끓는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언론기사에는 처절한 절규가 담긴 댓글이 줄을 잇는다.
 
자영업자들은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외치고 있지만 성장은커녕 먼저 고사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아우성이다.
 
서민경제의 주역인 자영업자들의 통곡과 신음이 방방곡곡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문재인 정권은 귀를 닫고 꿈쩍도 않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부동이다.
 
반성은커녕 오만과 독선으로 철지난 소득주도 성장론을 밀어 붙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길거리 서민경제의 몰락을 직시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실패를 인정하고 경제정책 대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18.  6.  1.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장 제 원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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