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논평] 바른미래당은 노후건물 안전부터 챙겨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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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6월 3일 (일)

▫ [논평] 조속한 특검 임명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 [논평] 바른미래당은 노후건물 안전부터 챙겨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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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48) █
◈ [논평] 바른미래당은 노후건물 안전부터 챙겨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다
오늘(3일) 서울 용산구에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완전히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바른미래당 (정당)】

오늘(3일) 서울 용산구에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완전히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우선 불의의 사고로 다치신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

해당 건물의 경우 1966년에 지어진, 50년이 넘은 노후건물이라고 한다.

무너진 건물 주변 노후건물의 추가 붕괴까지 우려되어,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알려지며, 다시 한 번 노후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사고 발생 소식을 듣자마자 주말 집중유세 중에도 붕괴현장을 찾아 구조 활동을 격려했다.

안 후보는 노후건물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하며 서울시 노후건물의 문제점을 이미 인지하고 지적한 바 있다.

건축물은 사람이 먹고, 살고, 자는 공간이다.

만약 그 공간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못한다면 시민의 목숨, 삶, 재산 역시 지키지 못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러한 중대성을 감안하여 관계당국에서는 조속한 사고수습을 포함하여 철저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을 해야 할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사고 수습에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향후 노후건물의 안전성을 보장할 대책 마련부터 챙겨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힘쓸 것이다.

2018. 6. 3.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신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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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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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