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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6월
  6월 19일 (화)
기후기술개발·확산 위한 기후재원 연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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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홍일표(洪日杓)
【정치】
(2018.09.23. 13:55) 
◈ 기후기술개발·확산 위한 기후재원 연계 방안 모색
국회기후변화포럼 홍일표 대표 【홍일표 (국회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 홍일표 대표
“기후시장과 기후기술산업의 핵심은  금융 지원”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과 녹색기술센터는 19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기술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기후재원 연계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기술 매커니즘과 재정 매커니즘의 국제 동향을 살펴보고, 그간 우리나라가 시행한 관련 사업의 평가를 통해 기술기술 및 기후재원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진행될 기후협상에서 관련 의제에 대한 선도적 대응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홍일표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기후기술 분야에서 개도국과 선진국의 중간자적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특히 GCF를 송도에 유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개도국 지원, 자금확충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 전세계 금융 변화의 큰 흐름은 저탄소녹색금융이다. 기업은 기후변화 관련 활동, 탄소배출 경영을 잘해야 투자를 받을 수 있고, 투자기관은 기후변화활동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이 자발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제에 나선 강수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집행위원은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GCF사업에 우리나라 인력, 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개발도상국과의 긴밀한 협력 채널, 국내 이해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또, 신경남 녹색기술센터 기후기술협력센터장은 주제발표에서 신기후체제하에 기후기술의 개도국 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후기술 정책 및 이전은 우리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부경진 서울대교수는 “신기후체제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NDC는 기후변화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진익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총괄과장도 “기후재원과 기술기술 연계 강화는 NDC(국가감축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국가전략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 :
20180619-기후기술개발·확산 위한 기후재원 연계 방안 모색.pdf
20180619-기후기술개발·확산 위한 기후재원 연계 방안 모색(사진1).jpg
20180619-기후기술개발·확산 위한 기후재원 연계 방안 모색(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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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홍일표(洪日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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