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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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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2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우르는 당·정·청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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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박영선(朴映宣)
【정치】
(2018.09.23. 13:56) 
◈ 文정부 2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우르는 당·정·청 돼야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20일 수요일 오후 7시10분 YTN 라디오 【박영선 (국회의원)】
- 당대표 후보 여부는 여론 듣고 결정할 예정
- 추미애 대표, 대선과 지방선거 성공 이끈 당대표로 기억될 것
- 당-청 관계는 협력적 보완관계, 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반과 시행, 그리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역할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20일 수요일 오후 7시10분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94.5MHz)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는 질문에 박 의원은 “저도 언론에서 봤다. 여론을 조금 더 들어봐야한다”고 말했다. 여성 당 대표, 여성 정치인의 경쟁력이 높아진 현 상황에 대해서 “당 대표라는 자리가 굉장히 힘들어서 임기를 마치는 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할 정도다”며 “추미애 당 대표는 2년의 임기를 마치고, 대선과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었기 때문에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야당에서 트집 잡고 있는 경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박 의원은 “오늘 아침 당‧정‧청 회의의 주요 어젠다였다”며 “경제 문제에 있어서 일자리와 소상공인들의 아픔들을 함께 가지고 나가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문재인 정부 2기에서는 우리 경제의 번영과 도약을 위해 일자리 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삶의 고단함을 어우를 수 있는 당‧정‧청이 돼야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의 연정에 대해서는 “정치라는 것이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대화를 해야한다”며 “그 대화 속에서 실마리를 풀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인터뷰 전문 (출처 :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 방송 : FM 94.5 (18:10~20:00)
■ 방송일 :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 대담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앵커 이동형(이하 이동형)>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꼭 일주일이 지났죠. 지방선거 참패 후 자중지란에 빠진 보수 야당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죠.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당 대표 후보만 2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8월 전당대회, 상당히 뜨거울 전망입니다. 벌써부터 친문과 비문 간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이런 얘기도 들리고요. 자천, 타천 거론되는 당대표 후보 가운데 한 분, 만나보겠습니다. 박영선 의원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박영선)> 네, 안녕하세요?
 
◇ 이동형> 일단 전당대회 때 당 대표 후보군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더라고요.
 
◆ 박영선> 글쎄요, 저도 언론에서 봤습니다.
 
◇ 이동형> 그러면 본인이 밝힌 적은 없습니까?
 
◆ 박영선> 네, 없습니다.
 
◇ 이동형> 그러면 앞으로 생각해보겠다든가, 그런 계획이라던가요?
 
◆ 박영선> 여론을 좀 들어 봐야겠죠.
 
◇ 이동형> 어떤 언론에서는 개각 이야기도 있으니까 후임 법무부 장관 이야기도 있던데요?
 
◆ 박영선> 글쎄요, 개각 있을 때마다 제 이름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곤 하는데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부분이 없습니다.
 
◇ 이동형> 뭐, 맡겨지면 최선을 다하시겠죠. 알겠습니다. 추미애 대표가 2년 당대표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끌어 내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됨으로 해서 여성 당 대표, 여성 정치인의 경쟁력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박영선 의원이 남은 2년 해서 다음 총선까지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 박영선> 그렇습니까? 아무튼, 이 당 대표라는 자리가 굉장히 힘든 자리고, 임기를 마치는 것 자체 하나만으로도 성공했다고 할 정도로 힘든 자리인데, 추미애 당 대표 같은 경우는 아마도 임기를 마치는 것은 물론, 지난해 대선도 승리도 이끌었고, 이번 지방 선거도 압승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621-文정부 2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우르는 당·정·청 돼야.pdf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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