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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7월
	7월 30일 (월)

▪ 올드보이들의 귀환, 평화당에겐 천재일우의 기회
▫ 혁신 성장 촉진을 위해 땜질식 처방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2018년 세법개정안 심사할 것
▫ 5주차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정책워크숍 개최
▫ 새로운 평화당은 유성엽을 원한다
▫ 쓴소리 경청 정책혁신세미나 성료
▫ 한국·멕시코 우호협력 증진 방안 논의
▫ 재판거래 의혹 관련 해명자료
▫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활용 이대로 좋은가 정책 간담회
▫ 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개정안 대표 발의
▫ 민주평화당 대표되면 한국판 차지차가법 제정 선언할 것
▫ 중소기업 퇴직자, 직접 소득세 감면 신청 가능
▫ 국민 안전위해서라도 한시적 전기요금 인하 필요
▫ 국민께 드리는 감사인사 기자회견문
▫ 7월 넷째 주 의안접수현황
▫ 박종철 열사의 부친 조의 표해, 아버님이자 동지
▫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 예방 받아
▫ 레오니드 에두아르도비치 슬루츠키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 접견
▫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
▫ 7월 넷째주 국회입법조사처의 주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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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유성엽(柳成葉)

【정치】	(2018.09.23. 14:24) █
◈ 올드보이들의 귀환, 평화당에겐 천재일우의 기회
□ 유성엽 의원이 각 당 지도부에 ‘올드보이’들이 귀환하는 현상에 대해, 평화당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유성엽 (국회의원)】

- 민주당은 이해찬이 앞서고, 한국당은 김병준, 바른미래는 손학규 의장 거론

- 같이 올드보이로 맞서면 주목 못 받아, 새로운 인물로 차별화 해야

□ 유성엽 의원이 각 당 지도부에 ‘올드보이’들이 귀환하는 현상에 대해, 평화당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 유 의원은 “여론조사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후보가 앞서고, 한국당은 김병준 비대위원장에,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후보가 거론된다고 한다”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대 초반으로 ‘후진’한 것만 같다”고 평했다.

□ 그러면서, “‘올드보이’에 같이 ‘올드보이’로 맞서면, 그 나물에 그 밥일 뿐 아니라 1% 정당에 계속 머물게 된다”라고 혹평하면서, “남들이 다 과거를 향해 가는 지금이야 말로, 평화당이 변화의 새바람·새인물을 통해 미래를 지향하는 정당으로 차별화하고 존재감을 확보할 때”라고 호소했다.

□ 한편, 유 의원은 현재 치러지고 있는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새간판, 새인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첨부 :

20180730-올드보이들의 귀환, 평화당에겐 천재일우의 기회.pdf

※ 원문보기

【연결】올드보이들의 귀환, 평화당에겐 천재일우의 기회

◦ 국회(國會) ◦ 유성엽(柳成葉)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최순실 특검에서 대기업 티오 확정돼 있다는 김학현 전 부위원장 진술, 사실로 확인돼 • 올드보이들의 귀환, 평화당에겐 천재일우의 기회 • 혁신 성장 촉진을 위해 땜질식 처방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2018년 세법개정안 심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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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