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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8월
  8월 3일 (금)
농식품부 2018 농촌 신활력 플러스 최초·유일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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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박덕흠(朴德欽)
【정치】
(2018.09.23. 14:27) 
◈ 농식품부 2018 농촌 신활력 플러스 최초·유일선정
[영동 와인산업 명품화 육성추진] 【박덕흠 (국회의원)】
[영동 와인산업 명품화 육성추진]
 
- 일반농산어촌종합개발사업 일환, 최초 신사업 모델, 123개 지자체 대상, 총40개 신청 후 경합, 충북유일 영동선정, 충남은 아산·예산군 등..
- 2021년까지 총사업비 70억 투입, 와인산업 기반·가공시설 조성 및 체험·관광·청년취업·노인일자리 등 창출기대..
- 박의원, “과일의 성지, 국악의 본향 영동이 명실상부한 와인명품도시로 성장하는 계기 될 것”..
 
농식품부 국비지원으로 영동 와인산업 명품화가 본격 추진된다.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은 8. 3일(금) 농식품부  ‘2018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영동 와인산업 명품화]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선정 10개소 중 충북에서는 유일하며, 충남은 아산군·예산군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 간 영동 와인산업에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와인품질·경영개선 △와이너리 마을경관개선 △국악와인열차 등 관광상품개발 △지역문화원 리모델링을 통한 와인관련 청년창업 기반 등이 활발히 구축된다.
 
또한, △영동군 과일나라 테마공원 내 체험형 와인가공시설 조성되고  △청년창업·노인일자리 발굴 등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될 전망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식품부가 진행해 오던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일반농산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최초 추진하는 신사업 공모모델로서, 여기에 영동와인이 최초 선정된 것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초 전국 123개 일반농산어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40개 시군의 신청을 받아→서류심사로 19개소를 추린 뒤→엄격한 중앙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이번에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농식품부 보고에 따르면, 전문가평가단 구성을 통해, 사업계획의 충실성·성공가능성, 그리고 전국적 확산을 염두에 둔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하여 엄격하고도 신중한 선정이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 박의원은 지난 7. 10일 농식품부(지역개발과)를 직접 국회로 불러 지역구인 동남4군의 일반농산어촌종합개발사업 신청현황 및 전망을 보고받고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7. 11일자 보도자료 참조).
 
박의원은 “최초 신사업 공모인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영동와인이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과일의 성지·국악의 본향’ 우리 영동이 명실상부한 와인명품도시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충북유일의 예결위원과 국토위원으로서 지역SOC와 대청호 친환경관광개발계획 수립에 매진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역구 특성을 고려한 농업농촌현안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다.
 
 
첨부 :
20180803-농식품부 2018 농촌 신활력 플러스 최초·유일선정.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덕흠(朴德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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