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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9월
  9월 1일 (토)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화합을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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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4:48) 
◈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화합을 위한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오늘(1일) 대통령, 민주당 의원 전원과 총리, 국무위원이 참석해 향후 국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당정청 전원회의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정당)】
오늘(1일) 대통령, 민주당 의원 전원과 총리, 국무위원이 참석해 향후 국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당정청 전원회의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기존의 적폐청산 기조를 이어가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국민경제는 지금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여파로 고용파탄, 분배참사의 위기에 있고, 대외적으로도 미중 무역마찰, 북한 핵문제 등으로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국민경제 파탄으로 인해 정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적폐청산으로 국민적 관심을 돌리려는 것인가? 임기내내 적폐청산만 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배제·독식의 경제가 아니라 공정·상생의 경제, 소수가 부를 독점하지 않고 다 함께 잘사는 경제를 이루는 것이 시대소명이라고 했다.
 
물론 공정하고 함께 잘사는 경제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지난 1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일자리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고, 소득양극화는 더 악화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문제를 과거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다. 책임지지 않고 남탓으로 일관하는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계속 이어가기는 어렵다.
 
정부는 더 이상의 남탓과 적폐청산에 의존하는 분열의 정치를 중단하고, 국민을 화합시키는 통합의 정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
 
2018.  9.  1.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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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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