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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 |||
| 9월 11일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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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삼화 수석대변인, 남북정상회담은 결코 잔치자리가 아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민생경제 실패를 가리려는 욕심을 버려야 비핵화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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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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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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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삼화 수석대변인, 남북정상회담은 결코 잔치자리가 아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민생경제 실패를 가리려는 욕심을 버려야 비핵화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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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는 이미 청와대의 방북초청에 대해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오늘 오전 국회를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도 재차 가지 않겠다고 다시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국무회의에서 야당 대표들에게 당리당략 운운하며 일방적인 발표를 다시 한 번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의 불통과 고집에 바른미래당은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바른미래당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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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헌재는 국민 기본권 지키는 독립기관
• [논평] 김삼화 수석대변인, 남북정상회담은 결코 잔치자리가 아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민생경제 실패를 가리려는 욕심을 버려야 비핵화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제32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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