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주유소 기름값,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서울 중구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 가장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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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9월
	9월 16일 (일)

▪ 주유소 기름값,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서울 중구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 가장 싸다
▫ 먹거리 장난과징금 최대 5배, 식품위생법 개정안 발의
▫ 최근 5년간 명절 화재 3,454건 발생
▫ 국민연금 전범기업 투자금액 1조 5천억원, 역대 최다
▫ 행안부 특교세 28억 확보
▫ 한국은행 금리정책의 독립성 보장은 너무도 당연한 일. 한은이 독립적 기관으로 위상 확보 위해선 박근혜 정권때 인위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이 우선되어야
▫ 행안부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2명 중 1명만이 가족동반 이전! 가족 두고 ‘나 혼자 산다’ 경남 1등!
▫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3차 남북정상회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길 바란다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민’없는 자유한국당의 국민성장론, 국민과 민생에 대한 선전포고 외 1건
▫ 사람의 가치가 반영된 포용과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 강조… 믹타 회원국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와 협조 당부
▫ [브리핑]정호진 대변인,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명단 발표 관련
▫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는 북한의 비핵화가 되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자산양극화를 심화하는 주택가격 급등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성장담론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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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백재현(白在鉉)

【정치】	(2018.09.23. 15:03) █
◈ 주유소 기름값,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서울 중구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 가장 싸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산자중기위/경기광명갑)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7월 기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주유소 평균가격 현황’ 자료에 의하면 올해 7월 기준으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이 휘발유와 경유의 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비싸고 휘발유는 대구, 경유는 경남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229개 기초지자체 중에는 서울 중구의 기름값이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가 가장 저렴했다. 휘발유의 경우 서울 중구와 부산 연제구가 리터당 판매가로 467.96원의 차이가 났고 경유의 경우는 496.32원의 차이가 났다 【백재현 (국회의원)】

- 17개 시·도 229개 지자체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 공개

- 휘발유와 경유 모두 서울이 가장 비싸고 휘발유는 대구, 경유는 경남이 가장 싸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산자중기위/경기광명갑)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7월 기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주유소 평균가격 현황’ 자료에 의하면 올해 7월 기준으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이 휘발유와 경유의 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비싸고 휘발유는 대구, 경유는 경남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229개 기초지자체 중에는 서울 중구의 기름값이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가 가장 저렴했다. 휘발유의 경우 서울 중구와 부산 연제구가 리터당 판매가로 467.96원의 차이가 났고 경유의 경우는 496.32원의 차이가 났다

17개 광역 시·도의 주유소 평균 판매가를 보면 휘발유를 기준으로 서울이 1695.79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뒤를 이어 제주 1648.71원, 경기 1620.9원, 강원 1619.29원, 인천 1615.93원의 순으로 비쌌다. 반대로 대구가 1586.9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경남 1587.82원, 광주 1592.74원 순으로 저렴했다. 경유의 경우에는 서울이 1498.15원으로 가장 비쌌고 제주 1456.74원, 강원 1421.8원, 경기 1420.83원순으로 비쌌으며 경남이 1389.15원으로 가장 싸고 대구 1389.59원, 광주 1393.94원순으로 쌌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별로는 휘발유를 기준으로 서울 중구가 2033.73원으로 가장 비싸게 나타났고 용산구 1982.29원, 종로구 1946.73원, 강남구 1830.6원 순으로 비쌌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부산 연제구가 1565.77원 이였으며 뒤를 이어 경남 진주시 1570.2원, 부산 동래구 1574.52원 순 이였다. 경유의 경우 서울 중구가 1,862.47원으로 가장 비쌌고, 이어 용산구 1,796.34원, 종로구 1764.27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부산 연제구 1,366.15원이었고, 경남 진주시 1,374.37원, 경남 창녕군 1,376.22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백재현 의원은 “지역적 특수성이 어느 정도 있겠지만 최고가와 최저가 가격이 리터당 500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은 소비자 간 불평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라며 “산업부는 석유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유가를 안정시키고 지역별 주유소 가격 편차를 줄여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 끝 -

이하 관련 자료 첨부]

※ 첨부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916-주유소 기름값,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서울 중구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 가장 싸다.pdf

※ 원문보기

【연결】주유소 기름값,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서울 중구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 가장 싸다

◦ 국회(國會) ◦ 백재현(白在鉉)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를 위한 감면대상 자경기간 및 축산기간 요건을 단축하는「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대표발의 • 주유소 기름값,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서울 중구 가장 비싸고, 부산 연제구 가장 싸다 • 먹거리 장난과징금 최대 5배, 식품위생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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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