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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9월
  9월 26일 (수)
하루에만 6건, 연간 2,300건씩 발생하는 보복운전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國會) 김병관(金炳官)
【정치】
(2018.09.26. 09:00) 
◈ 하루에만 6건, 연간 2,300건씩 발생하는 보복운전
보복운전 당사자는 물론 대다수 도로이용자에게 불편 및 위협 끼쳐 【김병관 (국회의원)】
- 최근 2년간 보복운전 적발 건수 약 4,600건,
- 경기, 서울, 인천 등 교통혼잡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보복운전 당사자는 물론 대다수 도로이용자에게 불편 및 위협 끼쳐
- 김병관 의원 “자칫 대형사고 이어질 수 있어 적극 단속 나서야”
 
2016년 2월부터 경찰이 보복운전 관련 통계를 관리한 이래로 최근 2년간 벌써 4,592건의 보복운전 행위가 적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2년간 보복운전 단속 이후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1년에 약 2,300건, 하루에만 6건 이상의 보복운전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검거된 인원만 4,575명(구속 1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2017년 기준으로 보복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남부 지역으로 전체 보복운전 적발건수 2,424건의 23.2%인 563건이 발생했으며, 서울이 428건(17.7%), 인천 237건(9.8%), 부산 201건(8.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보복운전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진로변경, 서행운전 및 급제동 등 보복운전의 발생원인이나 차선변경, 폭행, 욕설 등과 같은 보복운전과 관련한 피해유형별 통계 관리가 필요해 보이지만 이러한 통계관리에 대해 경찰 측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단계라 설명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김병관 의원은 “작은 시비로 시작된 보복운전은 자칫하면 당사자 및 피해자 뿐만 아니라 대다수 선량한 도로이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거나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까지 번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경찰은 보복운전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세부항목 통계를 서둘러 관리하고, 보복운전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라는 인식 하에 보다 적극적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 :
20180926-하루에만 6건, 연간 2,300건씩 발생하는 보복운전.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김병관(金炳官)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4년 이후 투표지분류기 장애발생 1천 3백여 대에 달해
• 하루에만 6건, 연간 2,300건씩 발생하는 보복운전
• 지난 10년간 부도어음 56조원, 부도업체 1만2천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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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