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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4일 (목)
해외해킹 타깃된 한국은행, 사이버 공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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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이원욱(李元旭)
【정치】
(2018.10.05. 09:01) 
◈ 해외해킹 타깃된 한국은행, 사이버 공격 급증
1. 최근 5년간 한국은행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공격 722건 중 93%인 670건이 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욱 (국회의원)】
- 국외 사이버 공격 시도 2014년 30건에서 2017년 327건으로 폭발적 증가
 
1. 최근 5년간 한국은행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공격 722건 중 93%인 670건이 해외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 이원욱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화성시을)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8월까지 한국은행의 ‘사이버 침해활동’ 시도는 총 72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93%인 670건은 해외에서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는 전체 건수 335건 중 98%인 327건이 해외였다.
 
3. 특히, 2017년과 올 해 상반기까지 해킹시도가 급증했다. 원인으로는 한국은행 실제 직원들의 아이디를 도용해 접속을 시도하는 경우로, 한국은행 직원들의 개인정보 관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 공격시도 유형은 ‘해킹시도’가 638회로 가장 빈번했으며 웜/바이러스(43회), DDoS(18회), 스캐닝(15회) 등이 뒤를 이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5. 최근 5년간 공격이 발생한 국가는 중국이 405회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46회), 미국(47회), 기타 국가(148회)순이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6. 한국은행은 내부에 인터넷과 업무망, 세계 은행간 통신 전산망, 외환정보망 등 다수의 금융망을 가지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간의 자금거래를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외국환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저장 할 뿐 아니라 외화를 송금하는 데 필요한 망들을 가지고 있다.
 
7. 중앙은행으로서 매년 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은행은 관련 망의 체계적인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8. 이원욱 의원은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으로 더욱 각별한 보완이 요구 된다”고 지적하며, “한국은행 대상 해킹시도가 국내외 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련 보안 조직·인력·예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 :
20181004-해외해킹 타깃된 한국은행, 사이버 공격 급증.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이원욱(李元旭)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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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해킹 타깃된 한국은행, 사이버 공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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