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11일 (목)
최근 5년간 한전 과다청구 전기요금 56억원, 이중납부는 1,440억원에 달해!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박범계(朴範界)
【정치】
(2018.11.06. 18:43) 
◈ 최근 5년간 한전 과다청구 전기요금 56억원, 이중납부는 1,440억원에 달해!
박범계 국회의원 "과다청구·이중납부를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체계 점검필요" 【박범계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과다청구·이중납부를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체계 점검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을)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국감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7월까지 한전의 과실로 되돌려준 전기요금 과다청구 건수 및 금액은 8,440여건, 55억1600만원으로, 1건당 평균 과오납 금액은 65만원에 달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과다청구의 원인은 유형별로 △요금계산착오(22.3%) △계기결선착오(19%) △계기고장(14.6%) △배수입력착오(8.7%) 순으로 나타났다.
 
또, 고객의 착오로 인한 이중납부도 2014년부터 20148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2,622,702건, 금액으로는 1,438억 1,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의 이중납부 사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은행납부(62.6%) △자동이체(32.2%) △카드납부(3.7%) △계좌입금(1.5%) 순으로 이중 납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박범계 의원은 "한전의 요금계산착오 등 관리 부실로 인한 전기요금 과다청구는 공기업인 한전의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요금 부과 체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제도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객의 착오로 인한 이중납부를 줄이기 위한 홍보 및 안내문 발송 등의 선제적인 노력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011-최근 5년간 한전 과다청구 전기요금 56억원, 이중납부는 1,440억원에 달해!.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범계(朴範界)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귀속재산·일본인 명의 은닉재산 국유화 서둘러야… 조달청 예산·전담인력 턱없이 부족
• 최근 5년간 한전 과다청구 전기요금 56억원, 이중납부는 1,440억원에 달해!
• 태양광 설비 증가로 인한 폐모듈 8만 5천톤 발생! 매립시에는 드럼통 53만개, 축구장 25개 면적 필요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