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15일 (월)
집값 담합센터 운영 일주일 신고 절반이 서울·부녀회·인터넷 카페 대상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박홍근(朴洪根)
【정치】
(2018.11.06. 18:43) 
◈ 집값 담합센터 운영 일주일 신고 절반이 서울·부녀회·인터넷 카페 대상
□ 정부가 집주인과 중개업자의 집값 띄우기를 근절하기 위한 ‘집값 담합 신고센터’를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신고건수 절반이 서울지역이었으며 아파트 부녀회와 인터넷 카페 등이 대상인 것으로 나타남 【박홍근 (국회의원)】
□ 정부가 집주인과 중개업자의 집값 띄우기를 근절하기 위한 ‘집값 담합 신고센터’를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신고건수 절반이 서울지역이었으며 아파트 부녀회와 인터넷 카페 등이 대상인 것으로 나타남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집값 담합센터 신고현황’ 에 따르면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집값 담합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33건의 접수건 중 16건이 서울이었으며 29건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나타남
 
※ 표 : 첨부파일 참조
 
◉ 유형별로 보면 고가담합 신고가 25건이었으며 공인중개사 업무방해 행위, 또는 거래금액 허위신고가 8건으로 나타남
 
□ 신고대상자별 접수현황을 보면 아파트부녀회 및 입주민협의회 등 단체와 중개업자가 11건씩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집값 담합이 5건이었음.
 
※ 표 : 첨부파일 참조
 
□ 한국감정원은 “신고내용을 검토 후 가격담합 의심내역은 국토부에 통보하고 필요시 정부합동 단속 및 공정위·검경 등에 조사·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힘
 
□ 박홍근 의원은 “최근 온라인 등 담합을 통한 집값 부풀리기로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았다”며 “집값 담합과 같은 주택 시장 교란 행위를 엄벌해 투기수요를 근절하고 담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실수요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함
 
 
첨부 :
20181015-집값 담합센터 운영 일주일 신고 절반이 서울·부녀회·인터넷 카페 대상.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홍근(朴洪根)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외부인 접촉관리 규정 정작 본인부터 위반
• 집값 담합센터 운영 일주일 신고 절반이 서울·부녀회·인터넷 카페 대상
• 소방장비 웨어러블 캠 찬밥신세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