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지 않는 대전 지역 교통사고,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 전국 교통사고 감소 추세, 대전만 `15년 6,831건, `16년 7,466건, `17년 7,703건 매년 증가 -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역시 3년 간 50% 증가, 증가율 전국 1위 - 고령인구 증가 현실을 고려해, 교통안전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 2. 대전 데이트 폭력 3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 대안 마련해야 - 2015년 239건, 2016년 517건, 2017년 585건 - 인구, 경제 여건이 비슷한 광주시는 457건인 것과 비교
3. 대전광역시 내 조직폭력 범죄 기승 - 최근 5년간 전국 조직폭력배 범죄 끊이지 않아 - 16개광역단체 중 대전지역 조직폭력배 수는 최하위권이지만, 범죄건수는 최상위권 - 2015년도에는 서울보다 많아
4. 관세청 직원 보복인사 관련 수사, 경찰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 2016년 10억원 환급 거부 했다가 좌천성 인사 - 관세청장 경찰에 협조공문 보내 수사 중단 압력 의혹 - 감사원 감사 계획에 경찰 내사 중단 상태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022-[2018년 국정감사] 대정지방경찰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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