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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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10월
	10월 30일 (화)

▫ 표창원 의원, 다문화방문교육지도사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 촉구
▫ 표창원 의원, 양육비와 차별에 멍든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질의
▫ 소아당뇨 학생 전국 2,447명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연체 28,069명·1,541억원
▫ 국회예산정책처, ｢2019년도 예산안 토론회｣ 개최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남은 정기국회 기간, 법안과 예산 처리로 ‘생산적 국회’ 만들어야
▫ 문희상 국회의장, 호세 드 베네시아 前 필리핀 하원의장 예방 받아
▫ 탈 한국과 셀 코리아, 엄중한 시장의 경고에도 양치기 소년처럼 국민을 속일텐가?[송희경 원내대변인 논평]
▫ [브리핑]최석 대변인, 日강제징용 피해자들 승소 판결 관련
▫ 최경환 최고위원, “5.18 성폭행 확인됐다. 진상조사위 출범 서둘러야”
▫ 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
▪ 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日강제징용 피해자 전범기업상대 손배청구소송 승소판결,
▫ 김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3년 연속 선정
▫ 코레일 “수서발 전라선 필요성에 공감, 국토부와 협의해서 처리해나갈 것”
▫ 경기도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인근 거주지, 학교에서 발암물질 안전기준치 초과 검출
▫ 가정폭력 피해학생, 최근 3년간 9천 명 육박
▫ 송희경 의원, “양육비, 대지급 제도 도입 적극 검토해야”
▫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의한 범죄피해 금액 889억 2,200만원
▫ 서울대 운영 공개강좌 총 43개 과정… 평균 수강료 753만원 가량
▫ 무상교육의 범위에 급식과 교복 포함해야
▫ 폐교대학 교직원 받지 못한 체불임금 800억 원... 구성원 안전망 구축 시급
▫ 여성가족부, 공공부문 성범죄 현황파악도 불가, 매뉴얼은 ‘괴작동’
▫ 피해자 보호 역할 여성가족부가 성희롱 ·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
▫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이동섭 총재 북한 ITF 초청으로 4박 5일간 방북
▫ 세금탈루 법인 상위 1%, 세금탈루 부과액 2조 4,438억원
▫ 윤일규의원,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촉구
▫ 인권위, 군 인권침해 진정사건 인용률 겨우 4%!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전남 구례군 지도사 대기인원 1인당 26명으로 최다
▫ “민간 베이비시터 자격증 30분이면 취득 가능!”
▫ 이완영 의원, “농어촌 일손 도울 외국인 계절근로자제 확대해야!”
▫ 18억 들여 만든 성범죄알림e(모바일앱 및 웹사이트) 개선 시급
▫ 정동영 “국토부, 공시가격 조사 권한 지자체 이양 검토해야”
▫ 아이돌보미가 수상하다…아이 폭행 유기해도 6개월 지나면 현업 복귀
▫ “장애인 의무고용, 정부부터 솔선수범해야“
▫ 종부세 완화로 법인들 부담 없이 부동산 늘렸다
▫ 가정폭력 피해학생, 최근 3년간 9천 명 육박
▫ 노인장기요양기관, 개인투자 보상없는 재무회계규칙 시행은 헌법위반
▫ 국회도서관,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헌법 개정 방향의 모색」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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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11.06. 18:45) █
◈ 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박덕흠 (국회의원)】

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부동산 대책, 고용비리, 서민·청년주거복지 등 집중..

- ‘강호축’, KTX세종역 논란, 청주공항 LCC 등 충북현안도 충실대응..

- 일회성 폭로가 아닌 생활중심·현장밀착형 국감으로 호평..

- 박의원 “일회성·폭로성 지적 대신, 내달부터 법안·예산 등에 국감성과 계속 반영할 것..”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은 오늘 30일(화) 자유한국당 선정 ‘2018년도 국감 우수의원’ 및 ‘국토위 종합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박의원은 올해 국감을 통해 △부동산 대란 △서민·청년층 주거복지 △‘취준생 울리는’ 친인척·노조 고용비리 △공시지가 단계적 현실화 △고속도로 휴게소 및 KTX 열차이용 불편사항 등을 집중제기 했다.

또한 △‘강호축’ 균형개발 △KTX세종역 논란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 △청주공항 LCC △무심천·미호천·달천 등 국가하천승격 △괴산댐 재발방지 댐관리일원화 △대청호 댐친환경개발 등 충북현안도 충실하게 대응했다.

이로 인해,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주거복지·교통편의·고용정의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일회성 폭로가 아닌 심도 있는 생활중심·현장밀착형 국감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일회적 지적에 그치지 않고 내달부터 진행되는 법안 및 예산심의에 이번 국감성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열매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상식 사진후첨)

첨부 :

20181030-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pdf

※ 원문보기

【연결】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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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