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30일 (화)
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정동영(鄭東泳)
【정치】
(2018.11.06. 18:45) 
◈ 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
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 【정동영 (국회의원)】
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
 
정동영 대표,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장관에게 전주역 설계 국제 현상공모 제안
정동영 “건축계 노벨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전주역 상징적 건물이 되게 할 것”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이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의 제안으로 전주역을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이 되도록 국제현상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영 대표는 어제(29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일본의 가나자와 역이나 독일의 베를린 중앙역은 도시의 상징적 건물로서 문화재적 가치를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서울역이나 광명역, 부산역 등은 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똑같이 지었다”며 “전주역이 100년 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주역을 설계할 때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국제 현상 공모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 건축물 가운데 기념비적인 건물도 나와야 한다는 주장을) 이해한다”며 “(전주역이 100년 뒤에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24일 SR, 코레일, 철도시설공단 국정감사에서도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전주역을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로 의미 있게 지어야 한다”고 질의하여 “전주역은 국제공모를 통해서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동영 대표는 작년 10월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전주의 관문 전주역은 너무나 협소하다”며 김현미 장관에게 강력하게 요구하여 전주역 신축 결정을 이끌어냈다. 또 작년 12월에는 2018 정부 예산안에 전주역사 신축을 위한 국비 10억 원의 예산을 반영시키며, 전주역사 신축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정동영 대표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4월 정부와 코레일, 전주시는 협의 끝에 정부가 290억 원을 투자해 전주역사를 선상역사로 신축하고, 코레일이 100억 원을 투자해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전주시가 50억 원을 투자해 도로망 조성 등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안을 확정지었다.
 
정동영 대표는 “전주역 국제현상 설계공모로 전주역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주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전주역이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완성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첨부 :
20181030-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정동영(鄭東泳)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경환 최고위원, “5.18 성폭행 확인됐다. 진상조사위 출범 서둘러야”
• 전주역사, 백년 가는 기념비적 건물 되도록 국제현상공모 한다!
• 박덕흠,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