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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1월
  11월 1일 (목)
하태경, “남북정상이 역사유물이자 관광자원인 GP 파괴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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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하태경(河泰慶)
【정치】
(2018.11.06. 18:45) 
◈ 하태경, “남북정상이 역사유물이자 관광자원인 GP 파괴 막아야”
하태경, “남북정상이 역사유물이자 관광자원인 GP 파괴 막아야” 【하태경 (국회의원)】
하태경, “남북정상이 역사유물이자 관광자원인 GP 파괴 막아야”
 
- 하태경 의원, “남북 GP를 역사유물로 보존하고 평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 하 의원, “GP는 역사평화박물관으로 꾸미고 남북 GP를 짚라인으로 연결하면 세계적인 관광상품 될 것”
- 독일, 베를린장벽 철거 20여년 후 역사유물로 재건하는 프로젝트 진행
- 하 의원, GP 파괴 전에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의 공동 방문 제안
 
□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부산해운대구갑)은 11월 1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GP 시설에 대한 철거 전 두 정상이 직접 방문해서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 GP 철수는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지만 GP 시설 그 자체는 후대와 인류에게 물려줘야 할 역사의 살아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조급하게 철거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
 
□ 하 의원은 “GP를 무조건 파괴할 것이 아니라 GP를 포함한 비무장지대가 세계 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도록 보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 “독일은 베를린장벽 철거 후 뒤늦게 역사유적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금은 전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며 특히 평화정착 후 “GP 시설을 평화박물관으로 바꾸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GP는 짚라인으로 연결한다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공동으로 방문해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판단한 후에 파괴해도 늦지 않는다”며 남북정상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 한편 남과 북은 지난 10월 26일 군사회담에서 11월 중 상호 1km 거리 이내에 있는 GP 각 11곳을 완전파괴 형태로 철거하기로 합의했다.
 
11월 1일
국회의원 하태경
 
● 첨부1. 하태경 의원 공개서한
● 첨부2. GP관련 사진
※ 첨부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101-하태경, “남북정상이 역사유물이자 관광자원인 GP 파괴 막아야”.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하태경(河泰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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