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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정화 대변인, ‘오염된 언론’이 아니라 유시민의 ‘오염된 시각’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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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1.14. 13:25) 
◈ [논평] 김정화 대변인, ‘오염된 언론’이 아니라 유시민의 ‘오염된 시각’이 문제다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방송토론회를 통해 경제위기론은 “보수 기득권층의 이념동맹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이명박·박근혜 때로 똑같이 돌려놓기 위한 작업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정당)】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방송토론회를 통해 경제위기론은 “보수 기득권층의 이념동맹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이명박·박근혜 때로 똑같이 돌려놓기 위한 작업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대권 1순위라고 천지분간을 못하기로 한 것인가?
갈라치기의 1순위일 뿐이다.
 
서민의 한숨을 정치 이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시민들이 오염된 보도에 현혹되지 마시고, 경제 불황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조금 더 차분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간신(諫臣 ; 임금에게 옳은 말로 간하는 신하)보다는 간신(奸臣 ; 간사한 신하)이 되기로 결정한 것인가?
 
망가뜨린 경제를 ‘오염된 언론’의 프레임으로 엮는 재주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오염된 언론’이 아니라 ‘오염된 시각’이 문제다.
 
우리사회가 유 이사장에게 요구하는 것은 기계적인 균형 감각이 아니라 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다.
 
경제는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이다.
 
유 이사장은 더 이상 세치의 혀로 혹세무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비뚤어진 시각에 교정이 급해 보인다.
 
2019. 1. 3.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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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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