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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2일 (화)
[논평]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미세먼지와의 전쟁 속에 홍역 확산 불안까지 국민이 안고 가야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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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1.29. 13:13) 
◈ [논평]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미세먼지와의 전쟁 속에 홍역 확산 불안까지 국민이 안고 가야하는 것인가
미세먼지와의 전쟁 속에 홍역 확산 불안까지 국민이 안고 가야하는 것인가 【바른미래당 (정당)】
미세먼지와의 전쟁 속에 홍역 확산 불안까지 국민이 안고 가야하는 것인가
 
난데없이 전염성이 강한 홍역 확진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역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해 후진국형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진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2명 이상의 집단 사례가 아닌 산발 사례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말로 쉬쉬하며 발생사실을 숨기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국민의 생명과도 직결돼 있는 전염병조차도 사태 악화를 자초하며 유야무야 넘기려는 정부의 속내는 무엇인가.
  
숨기고 덮으려는 게 능사가 아닌데 정부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고 있다.
  
최근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유입 질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비단 이번뿐이 아니기에 구멍 뚫린 정부의 질병 관리에 한숨만 나올 뿐이다.
  
국민은 질병 확산 후 속수무책으로 동분서주하다 그치는 행정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반복되는 탁상공론이 아닌 유비무환의 책임 있는 정책과 행정을 원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의 질병 해외 유입 방지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과 함께 홍역의 국내 확산이 조기 차단될 수 있도록 발 빠른 조치를 촉구하는 바이다.
  
2019. 1. 22.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 노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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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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