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잇따르는 민주당의 불법, 비윤리적 사건사고, 민주당의 가면 속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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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르는 민주당의 불법, 비윤리적 사건사고, 민주당의 가면 속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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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3.04. 18:44) █
◈ 잇따르는 민주당의 불법, 비윤리적 사건사고, 민주당의 가면 속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최근 여권 핵심인사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선 댓글조작 혐의’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줄줄이 구속되었다. 【자유한국당 (정당)】

최근 여권 핵심인사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선 댓글조작 혐의’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줄줄이 구속되었다.

그 이전엔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의 목포 투기의혹,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사건 등이 불거져 민주당은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었다.

이처럼 연이어 터지는 민주당발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악재들을 보면 이제껏 포장해오던 거짓 가면속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듯하다.

민주당은 부끄러운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지만 국민 앞에 진실된 사죄와 반성은 찾아볼 수가 없다.

궁색한 변명과 억지스런 주장으로 일관하거나 침묵해버리고, 이제는 급기야 ‘사법적폐’ 프레임으로 재판 불복 선동까지 하고 나섰다.

곤혹스러운 상황을 탈피하고자 집권여당이 앞장서서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하면 착한적폐, 착한투자, 착한청탁, 착한사람인가.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민주당은 내로남불적 행태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진정한 사죄를 하고, 국민적 의혹을 해명하는데 적극 나서야할 것이다.

그것만이 민주당발 사건사고로 인해 정치에 실망한 국민적 공분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힐 수 있는 길이다.

2019. 2. 2.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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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경제회복 희망 메시지를 위한 정부의 경제정책 대전환을 촉구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잇따르는 민주당의 불법, 비윤리적 사건사고, 민주당의 가면 속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발언자료] 김관영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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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