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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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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종철 대변인, ‘김경수 구하기’ 외눈박이 정당은 자중하고, 국민의 명령을 자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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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3.04. 18:44) 
◈ [논평] 이종철 대변인, ‘김경수 구하기’ 외눈박이 정당은 자중하고, 국민의 명령을 자각하기 바란다
‘김경수 구하기’ 외눈박이 정당은 자중하고,국민의 명령을 자각하기 바란다 【바른미래당 (정당)】
‘김경수 구하기’ 외눈박이 정당은 자중하고,국민의 명령을 자각하기 바란다
 
‘김경수 구하기’가 설 민심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은 외눈박이 정당인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지나친 김경수 구하기가 도리어 문재인 대통령 아래 ‘꼬리 자르기’를 위한 ‘교두보 쌓기’인지 의문이 들게 한다.  
 
우리 당은 대선 불복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음에도 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꾸러미로 엮어 비판하는 파렴치한 행태도 보이고 있다.
 
김경수 재판과 관련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도를 넘은 판결 불복이 결국 2심 재판을 벌써부터 왜곡하려 드는 행태라고 오히려 큰 우려를 하고 있다.
 
삼권분립의 헌법 정신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파괴한 적은 없었다는 게 국민들의 인식이다.
 
또 김명수 대법원장은 집권여당의 이성 잃은 사법부 공격과 ‘사법농단’에 대해, 왜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는 또렷한 소신을 발휘하지 못하는지 물음표를 던지는 지경이다.
 
국민들은 경제가 다 어렵다고 하고, 무능한 정부가 나라를 얼마나 더 나락으로 이끌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하는데, 집권여당이 설 민심 속에서도 김경수 구하기에 올인하고 법관 탄핵 추진을 계속 하겠다는 망발이나 이어가고 있으니 정녕 ‘외눈박이’다.  
 
김경수 지사의 2심까지 겁박하는 당 지도부는 자중해야 할 것이다. 노골적으로 보석을 겨냥하는 행태도 중단해야 한다. 대선 불복 프레임으로 호도하는 ‘전가의 보도’도, 적당히 휘둘러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손혜원 의원의 기행에서 정점을 찍은 자당의 도덕불감증에 대해 국민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는 현실을 정녕 보지 못했는가.  
 
경제를 살리고 공당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을 회복하는 것이 눈앞에 닥친 국민의 명령이고 설 민심이라는 것을 부디 자각하기 바란다.
  
2019. 2. 6.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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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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