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완전한 북핵폐기, 굳건한 한미동맹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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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북핵폐기, 굳건한 한미동맹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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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3.04. 18:44) █
◈ 완전한 북핵폐기, 굳건한 한미동맹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이달 27,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열리게 된다. 【자유한국당 (정당)】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이달 27,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회담의 결과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 안보환경에 미칠 영향이 막대한 만큼, 미북 정상회담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지난 1차 회담처럼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실질적 진전 없이 단순한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된다.

자칫 트럼프 대통령이 가시적 성과를 위해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 요소만을 제거하는 수준의 합의를 하는 것은 사전에 철저히 막아야 한다.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이라는 차원에서,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를 뒤로 미루거나 외면한다면 우리는 가장 우려할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핵이 없는 한반도 아래 평화와 번영, 민족 공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완전한 북한 비핵화, 굳건한 한미동맹’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따라서 정부는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과의 심도 깊은 협의를 지속해 나가면서 우리의 북한에 대한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적극 알리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북한 김정은 정권으로부터 기존 핵탄두, 핵물질의 폐기 등 ‘완전무결한 북한의 비핵화’ 약속과 구체적인 핵 폐기 로드맵을 이끌어냄으로써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체제의 기반을 만들어내야만 한다.

지금이야말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내외적 노력이 필수적인 시기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2019. 2. 7.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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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문희상 국회의장, 국방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 • 완전한 북핵폐기, 굳건한 한미동맹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민심 왜곡하며 판결 불복 공언하는 민주당, 국민 앞에 사죄는 안 하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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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