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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국회를 열어놓고 국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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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3.04. 18:44) 
◈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국회를 열어놓고 국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순리
국회를 열어놓고 국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순리   【바른미래당 (정당)】
국회를 열어놓고 국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순리  
  
바른미래당은 거듭 국회정상화를 촉구한다. 우선 국회를 열어놓고 국회에서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순리다.
  
‘일하는 국회’가 되려면 당리당략에 의한 거대정당들의 보이콧부터 풀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를 수용하는 대신 국회의원 이해충돌 실태 전수조사를 제안했지만 자유한국당이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다.
  
바른미래당은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해임 촉구 결의안 채택 등을 국회 정상화 중재안으로 제시했지만 이마저도 거대정당들은 외면했고, 서로서로 보이콧 책임을 떠넘기는 핑퐁게임만 계속되고 있다.
  
국회 표류는 민생의 표류를 의미한다.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한 ‘임세원법’, ‘유치원 3법’, ‘체육계 성폭력 근절법’ 등 민생법안들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설민심은 ‘일하는 국회’였다. 우리 정치에 대한 설민심이 무엇이었는지,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온 것인지 거대정당들에게 묻고 싶다. 장부터 열어야 거래가 있는 것이 순서다.
  
바른미래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거대정당들이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회부터 정상적으로 열 것을 촉구한다.
  
2019. 2. 8.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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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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