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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13일 (수)
[논평] 김삼화 수석대변인, 국민과 함께 한 바른미래당 1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3.04. 18:44) 
◈ [논평] 김삼화 수석대변인, 국민과 함께 한 바른미래당 1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국민과 함께 한 바른미래당 1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바른미래당 (정당)】
국민과 함께 한 바른미래당 1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2018년 2월 13일,
기득권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이념, 세대, 계층, 지역을 뛰어넘는 통합의 정치를 위해 바른미래당이 탄생했다.
  
우리의 지난 1년간의 여정은 참으로 파란만장했다.
  
분열과 반목을 거듭해온 한국 정치사에서 경험하지 못한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바른미래당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 반목과 증오의 정치를 종식하고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힘써왔다.
  
기득권 양당의 대립 속에 파탄 위기에 내몰린 국회가 우리의 중재로 되살아났고, 국회특활비 폐지, 세비인상분 전액 기부 등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만들기도 했다.
  
국정감사와 예산심사에서 발군의 실력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라는 건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기도 하였다.
  
양극단의 정치의 구조적 폐단을 청산하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바른미래당은 오만의 정치를 섬김의 정치로, 파괴의 정치를 생산의 정치로, 그들만의 정치를 민의의 정치로 바꿔가는데 앞장서왔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양당의 야만적인 이기심에 편승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의 잘못에 눈감는 기득권 양당의 민망한 협동심에도 편승하지도 않을 것이다.
  
여지껏 가보지 못한 이념, 지역, 세대, 계층 갈등을 종식시키는 화합의 길이기에, 앞으로도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바른미래당은 꿋꿋이 나아갈 것이다.
  
국민과 함께 한 바른미래당 1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국민께서 보시기에 아직은 부족한 바른미래당이다.
  
창당 1주년을 맞아 우리의 시행착오와 부족함에 대해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쇄신할 것은 쇄신할 것이다.
  
바른미래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을 국민께서 조금만 더 믿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
  
극한 대결의 양당 정치를 무너뜨리는 대안 정치, 민생를 돌보는 유능한 정치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관심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바른미래당은 우리 정치의 새로운 대안이 되어 우뚝 설 그날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2019. 2. 13.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김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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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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