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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22일 (금)
[논평] 김홍균 청년대변인, 여당의 '청년 혐오'에 설훈 최고위원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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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3.04. 18:44) 
◈ [논평] 김홍균 청년대변인, 여당의 '청년 혐오'에 설훈 최고위원이 동참했다
여당의 '청년 혐오'에 설훈 최고위원이 동참했다 【바른미래당 (정당)】
여당의 '청년 혐오'에 설훈 최고위원이 동참했다
    
여당의 '청년 혐오 릴레이'에 설훈 최고위원이 동참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현 정권의 20대 지지율 하락을 전 정권의 교육 제도 탓으로 돌린다.
  
설 최고위원 자신은 이승만, 유신 이전 박정희 정부가 설계한 교육 제도 속에 교육을 받았다.
  
대부분의 민주화 운동의 주역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는 이승만, 박정희 정부의 교육제도가 건강한 비판 의식과 인지력을 배양했기 때문인가?
  
스스로의 등에 칼을 꽂는 빈약한 논리에 청년들은 웃음 섞인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 20대는 부정에 대항한 촛불 혁명의 시작이었고, 모든 과정과 결과에 동참하였다.
  
지금도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부정과 부패, 무능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우리는 명백한 민주시민이기에 여야 가리지 않고 부정을 부정이라, 무능을 무능이라 비판해왔다.
  
어느 때보다 현실에 대한 청년들의 불만이 높다는 것은 곧 현실에 대한,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다.
  
이런 청년들의 건전한 불만을 전 정권의 교육탓으로 매몰시키는 것은 참으로 비열한 언사이다.
  
설 최고위원은 우리가 받은 민주주의 교육을 탓하지 마라.
  
청년들의 분노와 서러움을 그저 성숙하지 못한 무능한 인지의 어리광 탓으로 돌리지 마라
  
대신 스스로의 무능함과 여당, 나아가 정부의 무능함을 탓하라.
    
2019. 2. 22.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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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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