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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27일 (수)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오만의 끝판왕, 홍익표 의원의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한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9.03.04. 18:44) 
◈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오만의 끝판왕, 홍익표 의원의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한다
오만의 끝판왕, 홍익표 의원의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한다   【바른미래당 (정당)】
오만의 끝판왕, 홍익표 의원의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한다  
  
바른미래당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잇따른 망언에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 홍 의원의 수석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한다.
  
민주주의를 ‘소수를 억압하는 제도’라 가르치는 학교는 없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수를 존중하는 관용의 미덕이 작동할 수 있는 제도를 민주주의로 배워왔다.
  
그런데 홍 의원은 바른미래당에 대해 ‘소수정당이고 저는 1당의 수석대변인’임을 강조하고 “미니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이라 폄훼했다. 자신은 거대정당 제1당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고, 하태경 의원은 소수정당 사람이라며 오만의 끝판을 보여준 것이다.
  
동네사람들 붙잡고 “누구는 돈 없고 영향력도 없는 사람”이라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신은 “돈 많은 집안의 아들”이라 자랑을 늘어놓은 것과 무엇 다른가.
  
과거 ‘귀태(鬼胎)’ 발언으로 원내대변인을 사퇴했던 홍 의원이다. 이번에도 ‘20대는 보수적이며, 통일에 부정적이고 반공교육 탓’이라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지난해 국회 외통위 대학생 통일의식조사 결과와 2018년 서울대의 통일의식조사 자료를 보면 청년들은 오히려 긍정적이었다. 무리한 주장, 기본적인 전제부터 틀린 주장으로 몸값을 띄우려는 사람이 누구인지 뻔히 드러난다.
 
정당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더불어’의 가치를 대변하지 못하는 홍익표의원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수석대변인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삐뚤어진 입이 영 간지럽다면 ‘나혼자 비민주당’의 수석대변인직을 추천한다.
    
2019. 2. 27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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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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