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경부고속도로 옥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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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5월
	5월 3일 (금)

▫ 의료급여
▪ 경부고속도로 옥천IC_화물차 정체개선 투자
▫ 국회서 '공공부문의 합리적 정규직화' 토론회 개최
▫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가해자에 모니터링 도입
▫ 지난해 아동학대로 30명 사망
▫ 「핀테크 산업 확대와 사회적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토론회」개최
▫ 경제도 어려운데... 유류세 다시 올려야 하나?
▫ 제9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의 어깃장 정치, 가출 정치를 중단하고 조속히 국회로 돌아오라 외 2건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5.18망언 징계도 없이 광주행 장외투쟁 열차 타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지금이라도 민심을 읽기 바란다
▫ 문희상 국회의장, 중진의원 중심의 의회외교포럼 본격 가동
▫ [브리핑]최석 대변인, 자유한국당 장외 투쟁 관련
▫ 노동본부, 과로사 양산하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시도 중단해야
▫ 민생경제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문재인 STOP! 전주시민이 심판합니다!’ (전주역 광장) 주요내용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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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옥천IC 병목개선 추진

- 화물차로 증설, 전용차로 연장, 신호주기 조정 등 대기시간 54% 단축 예상

경부고속도로 옥천IC 영업소 진입부에 화물차로 증설 등 시설개선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출근시간대 정체현상이 상당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은 옥천 IC 국도접속부 인근 교통량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화물차 차로증설 등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부선 옥천IC 국도접속부는 출근시간에 20여개의 물류업체 화물차량과 주민들의 출근차량이 겹치면서 교통 정체가 심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이 커졌고, 시설개선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구체적으로는 ▲옥천영업소 진입부의 화물차 축중차로 증설(1개→2개) ▲갓길을 활용하여 진출부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연장(50m→150m) ▲옥천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최적화된 신호주기 조정 등 사업이 진행된다.

총사업비 7.7억 규모의 이번 사업은 이번달 7일 착공하여 올해 6월말 개통을 목표로 긴급히 진행될 예정으로 공사가 완공되면 출근시간 평균 대기시간이 현재 약4분에서 1분48초로 54% 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주민분들로부터 민원을 접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수차례 병목개선을 주문했던 사안이 수차례 회의 끝에 이제서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과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정체개선 개요도>

※ 별첨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503-경부고속도로 옥천IC_화물차 정체개선 투자.pdf

※ 원문보기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의료급여 • 경부고속도로 옥천IC_화물차 정체개선 투자 • 국회서 '공공부문의 합리적 정규직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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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