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청와대 브리핑
2018년
  2018년 2월
2018년 2월 26일
2018년 2월 25일
2018년 2월 24일
2018년 2월 23일
2018년 2월 22일
2018년 2월 20일
2018년 2월 19일
2018년 2월 17일
2018년 2월 15일
2018년 2월 13일
김정숙 여사, 이베타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여사 환담 결과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2018-02-13
2018년 2월 12일
2018년 2월 11일
2018년 2월 10일
2018년 2월 9일
2018년 2월 8일
2018년 2월 7일
2018년 2월 6일
2018년 2월 5일
2018년 2월 3일
2018년 2월 2일
2018년 2월 1일
about 청와대 브리핑
【정치】
(2018.08.16. 21:07) 
◈ 김정숙 여사, 이베타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여사 환담 결과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2018-02-13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후 2시 본관 접견실에서 50분간 이베타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부인과 환담을 가졌습니다. 라트비아 대통령 내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후 2시 본관 접견실에서 50분간 이베타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부인과 환담을 가졌습니다. 라트비아 대통령 내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베요네 여사에게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하며 라트비아 선수들에겐 대통령 내외의 방문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올해 100주년을 맞는 라트비아의 독립에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늘 환담은 두 곡의 노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수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의 원곡은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라는 라트비아의 가요라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한국과 라트비아는 완전히 다른 나라이지만 이 음악이 두 나라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걸 보면 예술에 대한 감성 코드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친근함을 표했습니다.
 
베요네 여사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라트비아 선수 34명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라트비아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더불어 얼마 전 있었던 개회식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숙 여사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이야기하며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평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슴 벅차오른 순간이었습니다.”라며 개회식을 회상하였습니다. 베요네 여사 또한 “평화의 올림픽이 전 세계인들에게 큰 메시지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공감을 표했습니다.
【정치】 청와대 브리핑
•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전화> 설 연휴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의 전화 통화 - 2018-02-15
• 김정숙 여사, 이베타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여사 환담 결과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2018-02-13
• 한·라트비아 정상회담 결과 관련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 2018-02-13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