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보도자료) 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2019년
	2019년 8월
	8월 13일 (화)

▪ 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 이재명이 중학생에게 던진 질문 “일본 패전의 결과가 한반도 분할, 왜?”
▫ 이재명, 경기 한돈농가와 이웃사랑 실천 “헌신하는 한돈인, 경기도가 적극 도울 것”
▫ 이재명 “소수에 집중된 불로소득, 공공이 환수해 다수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새롭게, 다르게” 농업농촌 현장속으로
▫ “어린이집 컨설팅, 믿고 맡기세요!” … 도, 13일 보육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 경기도, ‘토종 종자은행’ 설치 추진
▫ 경기도, 가을철 낚시 성수기 맞아 31일 까지 낚싯배 단속
▫ 경기도, 택배 노동자 편의증진 위한 ‘무인택배함’ 남부청사에도 설치
▫ 중고차 구매 피해 80%, “차량 성능 점검결과와 실제 상태 달라, 소비자 피해주의”
▫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서 광복의 의미 되새겨요! <아이 캔 스피크> 상영

about 경기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행정】	(2019.08.17. 22:34) █
◈ 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경기도는 도 간부공무원 A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담당관 (031-8008-2965)】 2019.08.13 22:09:44

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 도, 13일 A과장 성비위로 인한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 이재명 지사 “위계를 이용해 성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 기강 확립하겠다” 강조

경기도는 도 간부공무원 A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A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 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위를 하여 당사자는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했던 직원들 또한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A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그날의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 감사관실은 A과장이 성비위 예방에 앞장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소속 직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만한 행위를 함에 따라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일벌백계 차원에서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계를 이용해 성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 :

도，＋간부공무원＋성비위＋관련＋직위해제및＋중징계＋요구.hwp

※ 원문보기

【행정】 경기도 보도자료	█
• 경기북부 밤하늘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을” • 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 이재명이 중학생에게 던진 질문 “일본 패전의 결과가 한반도 분할, 왜?”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