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기도 보도자료
경기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9일 (금)
남경필 “정부 GM 지원책에 경기도 기업 빠져 유감, 지역구분 없이 지원해야”
about 경기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경기도(京畿道)
(2018.09.23. 12:26) 
◈ 남경필 “정부 GM 지원책에 경기도 기업 빠져 유감, 지역구분 없이 지원해야”
○ 남경필 지사, 8일 정부 지역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지원대책 비판
- 경기도내 GM협력사에 대한 지원책 빠져
○ 남 지사 “도내 GM협력사 750여개에 달해. 정부지원 지역 구분 없이 이뤄져야” 강조

  【일자리경제정책과 (031-8030-2882)】  2018.03.09 오후 4:12:02
○ 남경필 지사, 8일 정부 지역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지원대책 비판
- 경기도내 GM협력사에 대한 지원책 빠져
○ 남 지사 “도내 GM협력사 750여개에 달해. 정부지원 지역 구분 없이 이뤄져야” 강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8일 정부가 발표한 ‘지역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지원대책’에 경기도 지역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비판했다.
 
남경필 지사는 “정부가 경남 통영과 전북 군산에 대한 대규모 지원 대책을 마련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한국GM 철수문제로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GM협력사에 대한 지원책은 없다”면서 “정부의 지원책은 지역 구분 없이 피해를 입고 있는 모든 기업에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군산과 통영 소재 협력사와 소상공인에 약 2,4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남 지사는 “경기도에도 77개 한국 GM 1차 협력사에 2만4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2,3차 협력사까지 합치면 750개 기업에 이른다”면서 “GM 군산공장이 폐쇄되고 이들 기업이 다른 납품처를 찾지 못하면 대량실직 사태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 달 13일 한국GM 군산 공장 폐쇄결정 이후 이들 협력사들의 피해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지난 6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직격탄을 맞은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판로개척과 자금지원 문제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첨부 :
보도자료 - 정부 GM지원대책촉구.hwp
 

 
※ 원문보기
경기도(京畿道)
경기도 보도자료
• 경기북부 새내기 소방공무원 83명, 힘찬 출발
• 남경필 “정부 GM 지원책에 경기도 기업 빠져 유감, 지역구분 없이 지원해야”
• 김진흥 부지사, 9일 판문점·대성동 등 DMZ 일원 현장방문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